입덕계기들 보다가 갑자기 삘받아서 나도 한번 써본당! 실수 있으면 바로 고칠게..!
입덕은 작년 10월쯤에 목소리에 반해서 입덕했당
작년 9월 끝자락에 유튜브 보다가 타돌이 커버한 전전생 시절 곡(볼레로) 듣고 좋길래 원곡 찾아서 한동안 그것만 주야장천 들었거든..
그날도 여느 날과 다를 것 없이 아무 생각 없이 듣고 있는데 갑자기 후렴 화음에 깔리는 목소리가 딱 들리는 거야 ㅁㅊ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오더라고!!!!!
처음엔 그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전전생 시절 노래 위주의 무대 영상들을 많이 찾아봤거든
아니 근데 노래 부르는 표정이랑 모습을 보면 볼수록 사람이 강단 있어 보이고(?) 뭔가 야무지고 뭔가 이 사람은 진짜다 이런 생각이 계속 들더라(???) 대체..
노래 부르는 모습만 봤는데 저런게 느껴지더라
지금 생각하니 뭔가 싶네ㅋㅋㅋㅋ
그 후로 여러 영상들, 커버 곡, 콘서트, 인터뷰 등등 조금씩 다 찾아봤는데 정말 파면 팔수록 역시..역시.. 감탄함 지금이라도 김준수를 알게 돼서 너어ㅓ무 감사하다고 수백 번 말한 듯!!!
그러다 연말에 콘서트를 한다는 거 보고 생에 첫 팃팅 도전했는데 두근두근한 심장으로 예매하기 누르자마자 팝업창 풀라고 해서 좌절하고 울면서 같이 먹어요 봤당 ㅠ
취켓팅 양도 같은 거 전혀 몰랐어서 그냥 팝업창에서 포기했다 ㅠ 55555..... 콘서트 가고 싶당...
그 후로도 뮤지컬 한다는 소식에 프리뷰 첫날로 잡아서 바로 갔당 콘서트도 못 갔는데 뭔가 김준수의 공연을 보는 것에 있어서 시기가 더 늦춰지는 게 싫었어
주인님 영접하는 동안 정말 정신없이 치이고 영접 후 집 가는 동안에 아무생각도 안들고 아무런 기억도 없고 그냥 막 미치겠는 거야 진정이 안돼
아직도 그날 공연장 기억이 흐려.. 엄청난 뭔가의 정신없는 느낌만 남아있는 상태였달까!!
무방비 상탠데 갑자기 극락으로 단숨에 치인 느낌
그 후에 통장 빵꾸 채워질 때마다 열심히 보러 갔당
그리운 할배 ㅠ
(물론 샤차도 !!)
왜인지 재작년 작년에 걸쳐 우울증이 정말 심하게 왔었는데 ㅅㅌㅁㅇ 시아준수 덕분에 지금 이렇게 잘 이겨냈고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너무 고맙당!! 지금이라도 알게 돼서 너무 다행이고 너무 행운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진짜 지금껏 시아준수 없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너무 의문이당
늦덕은 죄지만 그래도 너무 행복해애액!!!
크으 화녕한당!!! 같이 올해 시아5집 달리장!!
콘서트 진짜 아쉽겠다!ㅠㅠ 매글 상태에서 보는 샤큘 너무 궁금해ㅠㅠㅠ
화녕한다!!!
화녕한당 그래도 할배랑 샤차위너라 다행 ^___^
콘서트 못간거 아깝당ㅠ 화녕한당
아고 콘 아깝다 진짜.... 시아준수 콘서트 진짜 좋은데. 5집에서 같이 콘달리자
고급귀 가졌구나
그래서 무슨당이야?
쥬그미...칼뽑았.. 그 사이 어디쯤 ㅠ 룾룾
그래도 주인님은 영접했네 ㅜㅜㅜ흑 부럽다..
환영해 진짜 실행력최고다 ㅠㅠ
코러스부분 어디쯤이엇어???!궁금
키카세~테~~ 할 때!
나는 입덕 계기가 글케 잼나더라ㅋㅋㅋ 환영해!!!! 작년에 앋쨩 봤으면 좋아했을텐데ㅋㅋㅋ 그래도 할배부터라도 봐서 다행이당ㅋㅋㅋ
맞아 앋쨩.. 뭐가 하나도 없더라 ㅠ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