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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막 샤차가 지욱이랑 앋쨩 못지않은 떵깡아지라는 글을 좀 봤었는데 올해 샤큘 입덕이라 그때는 셋다 룾이었어서ㅎ... 무대 위에서 웃는 준쨩은 슬프거나 차가운 느낌으로만 기억하고 있었거든 그래서 어떤 느낌일지 더더욱 궁금했는데 떵깡아지/지욱이/앋쨩 중에 3분의 1은 나중에 모차 처음 볼때 시작부터 발랄하게 웃으면서 와아아아 프레스토 비바체!!! 하고 달려나올때 확실하게 감을 잡았어 진짜 그자리에서 심장 터질뻔함
결론은 앋쨩도 보고싶다 엑칼 좀 풀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