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차로가서 몰랐는데 오늘은 방배역에서 내려서
마을버스 기다리는데 여인네들인 한 15명쯤..
패션이나 나이대는 다양했는데 수니는 수니를 알아본다고..
ㅋㅋ 역시나 다 예당에서 내리더랑..
정류장에서 오디토리움 올라가는 길도 가득 체운 수니들..
준수 정말 사랑받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오늘은 디석이라.. 4층 끙끙올라갔는데 입장 기다리는 보니까 사층에 의외로 외국 언니들 많더라는 섬녀,대륙횽아, 히잡쓴 횽도 있고, 라ㅌ1ㄴ 계열 언니도 있고, 우크레1이나 필 요정누나도 있고.. 나는 외쿡 횽들은 주말 오피석이나 알석 위주로 가는지 알았는데.. 의외로 4층에 많데.. 4층 티켓팅 어떻게 했는지 좀 궁금하고.. 다들 풀북 비니루 들고 있는건 좀 슬프더라..

공연 10분전에 입장했는데 들어서는 순간 너무 가파른 경사에 현기증이.. 나같은 할매는 감당하기 힘든 높이.. 9/4일도 4층인데 어떡하든 3층이내로 구해봐야겠다는 생각이..


암튼 나한테는 산주가 있으니까 산주 믿고 기다렸는데..
헐.. 쏘엘리 줄타는것도 안보이고 누군가의 어머님이십니다 에서도 샤죽음 실종되고... 이거 인간적으로 디석이 아니고 그냥 시방석이더구만..  옆으로 짤리는선 시야장애석이라고 하면서 위로 잘리는건 왜.. 일반 좌석으로 분류하는지... 암튼 4층  비블이 이정도인데 시방석은 위로 짤리고 옆으로 짤리면..헐.. 삼층시방석이랑 사층시방석이랑 가격 같은데.. 삼층때는 엄청 좋았는데..

피곤해서 정리가 안되넹.. 요지는.. 준수 팬층이 정밀 다양하고 팬이 많다는 걸 오늘 다시 실감했다는거랑 디석보다는 3층 시방석이 훨 좋다는거랑.. 결국 티케팅 다시해야 겠다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