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층을 처음 밟으면 왜 하느님석이라 불리는지 이해가 됨.
자리 찾아가는데 다리가 후들후들 떨림.
특히 1열이 제일 무서운거 같아.
앞에 안전바가 시야를 가려서 높게 못만들다보니
진짜 고소공포증 있는 사람들이 커튼콜때
기립박수 치는건 목숨 걸고 치는 것 같은 느낌임.
씨씨가 줄타기를 한다는데 안보여 ㅎㅎ
누군가의 어머니십니다라고 할때 뒤에서 죽음이 날개씬은
토드 상체가 아예 안보여서 본의 아니게 허벅지만 봄ㅎ
마지막춤 에서 죽음이가 앞쪽으로 나와서 노래하고
엘리랑 춤출때 안전바때문에 중간중간 안보임 ㅠㅠ
키치는 볼 생각을 하지마... 진짜 떨어질수도...
침몰하는 배에서도 죽음이가 아슬아슬하게 보였다 안보였다..
(진짜 배탄거 같에서 나쁘진 않았어 ㅎㅎㅎ )
그리고 혹시 안보여서 앞으로 조금이라도 숙이면
경사가 심해서 4층은 뒷사람의 시야를 방해하나봐..
뒁이들 갈때 참고해~
안좋은 얘기만 쓴거 같지만
샤죽음이 통째로 날아간 넘버는 없어서 가격대비 만족.
멀어서 그럴수도 있고 또봐서 그럴수도 있지만
첫공과는 달리 극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었던거 같아
난 왼블 중에서도 중블에 가까운 쪽이어서
다른 사람들은 또 달랐을수도 있음.(한자리 차이가 크다고 하더라)
나도 오제 사층 중블 2욜있는네 너 뒁이랑 후기 같당. 어제 갈때는 오디오라도 듣는데 의의를 둔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가니까 더 잘보고 싶은 욕심이.. 그래도 가격 생각하면 뭐 만족스럽당. 그래도 사층 디석보다는 삼층 시방석이 훨 좋다는..
헐~ 3층 시방석 2번 갈 수 있을텐데 ㅠㅠㅠ 그러나 준수 공연에 자리불평은 사치니... 그냥 들어가면 위너라고 생각하며 위안삼고 있음
마저 자리불평 사치야. ㅜㅠ 불평한건 아니당.ㅋㅋ
침몰하는 배는 진짜 배탄거 같다니 ㅋㅋㅋㅋㅋ왠지 모르게 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