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후기 보면 기 빨려서 지하철 반대로 탔다던 후기 많았었는뎈ㅋㅋㅋㅋㅋ
나는...
끝나고 진짜 온몸에 기가 빨려서...
몸이 계속 축축 늘어지더라.
그리고 손이 떨리고, 얼굴에 열이 오르고 심장이 쿵떡쿵떡쿵떡...
다음날 아침이 더 가관ㅋㅋㅋㅋㅋ
정말 거짓말 안하고 다음 샤톧 영접까지 계속 귓가에 엘리~~~~~~~~ zㅏ베~ㅌ 이 귀에 맴돌아서
회사에서 손 놓고 일도 못하고 멍때리고 ......
꼭 무슨 사이렌한테 홀린 선원마냥...ㄷㄷㄷㄷㄷㄷ
지하철 레알 반대로 탐...그리고 샤죽음 막공날은 환승역에서 걷다가 다리 풀려서 의자에 앉아있다가 갈아타러 걸어갔을 정도...
난 초연루저라 열심히 볼라고 재연 오늘 3번째 보러가는데 베일씬 표정 하...안잊혀져ㅠㅠㅠㅠ 그 표정 보면서 심쿵 했음...
난 보고 난 이후는 그냥 재입덕한 마냥 준수얼둘만 둥둥 떠다니다 다음날 되니까 극에 대한 여운이 비로소..ㅋㅋ
미친듯이 잠ㅋㅋ
아, 후유증은 아니지만.. 그때 하도 사진이랑 영상 고나리질 해서 게릴라로 올라오는거 보려고 계속 밤새고....
어제 첫영접했는데 계속 머릿속에서 리플레이되서 잠을 못 잤다ㅋㅋ 그리고 오늘 또 예당가는길이라 눈 좀 붙여야는데 겁나 피곤해도 두근대서 잠이 안 와ㅋㅋ 내가 늦덕이라 넘버이름을 모르는데 샤죽음 사악하게 웃고 사라질때 등골이 쭈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