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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엘리자벳도 보고 싶으시다며 가고싶어하신닼ㅋㅋㅋㅋㅋ
뮤지컬 얘기는 종종 했는데 결국 가야겠다며 나보고 표 좀 구해보라고 ^_T....
마치 샤인콘 때의 표 구하던 내 모습이 오버랩된다. ㅇㅇ

아직도 어머니한테 입덕사실 못알리고 일코중이었는뎈ㅋㅋㅋㅋ
엘리는 가고싶고 말하자니 부끄럽고 ㄷㄷ 어머니가 가자는 말씀이 없으셔서
엘리는 포기해야하나 하고 있었는데 이런 기회가. *^_____^*
준수가 언제 또 무슨 뮤지컬 할지 모른다고 봐둬야한다며 엄청 가고싶어하신다 ㅋㅋㅋㅋㅋ

좋은 자리면 어머니께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가시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두시니
자리/날짜 상관없음. 양도해줄 뒁이 있니 굽신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