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 브이앱 채팅 갑자기 온 날
나 업무가 많아서 밥도 못먹고 빵 먹으면서 일하고 있었는데
채팅 알람이 갑자기 와서 진짜 너무 놀라고 좋았는데
한동안 준쨩이랑 미연이들 투닥투닥 장난치고 하는거 보면서
뭔가 순간 엄청 행복했었다 ㅋㅋㅋㅋ
바빠서 채팅 계속 못보고 10분마다 잠깐씩 폰 보면서
그전에 준쨩이 뭐라고 했었나... 하고 10분 늦게 닥복했는데도
그 짧은 순간순간에 숨통이 트이면서 너무 행복했던걸
잊고 있었는데 이 댓글 보는 순간 기억났어 ㅠㅠ
준쨩은 진짜 피터팬이 맞았네 ㅠㅠ
학생일때도 직장인이 된 지금에도
일상 속에서 팍팍한 현실떠나 내 숨통 틔워주는 존재... ㅠㅠ
준쨩한테 브이챗 왔을때 존나 행복해서 시간 빨리가던거 생각나가지고 막 눈물날라 그러네 갑자기 ㅋㅋㅠㅠ
준쨩 보고싶다ㅠㅠㅠ
왜 울컥하냐ㅜㅜ준쨩은 삶의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