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전에 긴글미안올초(입사한지 1년도 안됐을 때) 내가 우리 부처에서 맡은 프로젝트가 제일 많았음..
내 바로 위 상사(멘토)가 일을 잘해서 그런거라는거야,
도와줄 거라고..근데 실상은 내가 다하고 말만하는 멘토였거든
사실 매일 야근하고 업무줌에도 중간에 쉬지못하고(틷팅 까먹고 못한거 태반.. 이거면 말 다한거 아니냐ㅠㅜ 준쨩보려고 일하는 건데ㅠㅠ)
일만하니깐 몸도 아프고 막 회의감이 드는거
근데 일단 업무일정이 있으니깐 했는데
이제 진짜 이건 아니다 싶은거야.. 날 이렇게 혹사할 필요가 있나
이제 육체적으로가 아니라 정신까지 힘든데
근데 그날 다른 부서 과장님께 뭐 물어보다가 좀 일이 많다 그런 얘기를 했는데 그걸 멘토가 ㅈㄴ 기분 나빴는지, 본인이 이제 한다고 하면서 프로젝트 10개중 2개를 본인이 하겠다는데
그냥 말투부터 띠껍고 불만가득인거..지금도 하고는 있지만 자기 일많다고 보는 사람마다 얘기함;;
(솔직히 전에도 내가 너무 힘들다고 얘기했었고
그때도 본인이 한다고 했지만 시간이 좀 지나면 어느새 다시 내가 다 하고 있는 상태였거든 그래서 기대는 안했어)
근데 요지는
전에는 좀 이렇게 싸늘하다가 괜찮아졌는데
지금은 일주일째인데 좋아질 기미가 안보이거든
전처럼 지내고 싶다기 보단 ㅈㄴ 눈치주니까 이러는거ㅠㅠ
근데 내가 그렇게 잘못한거냐.....
1년도 안된 직원한테 일몰빵하고 그러고 있는게...
내가 아이같았나 싶다가도 지금까지 안도와주고
말만하거 정말 꼴볼견이거든...
죄송하다고 다시 열심히 내가 한다고 해야하는걸까??....
아니 솔직히 불편해도 넌 평소처럼 대해..다시 열심히 너가한다하면 그사람 승질은풀리겠지만 결국 너만 갉아먹는 노동을 할텐데...그냥 아무일없듯이 대하고 그사람이 그렇게해도 흘려..그전처럼 다시하는거 에바같음 - dc App
상사 인성하고는..
죄송하다고 숙이고 사과하면 현재 상황을 모면할 수는 있어. 다만 앞으로 재주는 네가 부리고 모든 공치사 상사가 가져가는 이전 상황이 훨씬 더 심해질 텐데, 괜찮겠어?
인성 개쓰레기네 미친 지가 더 하면 더 해야지 돈도 더 많이 받을텐데 ㅡㅡ 미친 나는 돈받는만큼 일 안하는것들이ㅜ제일 싫음. 절대 사과하지말고 버텨. 눈치 주든 말든 시잘
ㄴㄴㄴㄴ 상사 인성하고는.... 죄송하다 할 필요 없음 나 전직장에서 나한테 막내다 뭐다 일몰빵했거든 그땐 나이도 어렸고 쌩신입이었음 사고쳐도 도와주는이 하나없고 내가 어째저찌 다 해결해야했고 보고해도 해결방안이 오는게 아니라 알았다 니가 알아서 해라 이런식 나 그래서 내 몸까지 아파가며 이렇게 까지 회의감들게 일해야하나 생각들어서 몇달 고민하다가 1년반인가 채우고 때려침 사람때문에 힘든거 도저히 못참겠어서....
그런인간들 비위맞춰주려고 고민하는 에너지 쓰는것도 아까워 원래 일 못하는 사람이 자기 혼자 일 다 하는척 생색이랑 생색은 다 내 지금꺼 말고도 넘길일 있으면 혼자 끌어안고있지말고 넘겨
상사 진짜 인성 뭐냐.. 나라면 걍 무시하고 일 적게 할 것같애 그런 놈들한테 잘해줘봐야 나만 호구되지
일단 일을 떼버려 그리고 너도지금 일많다고 뻗대ㅇㅇ 너 아무리열심히해봤자 지 일많다고 떠벌리는새끼보다 한가한애로 비춰질걸 최악의 경우 밑에애가 무능해서 그 일많다고 얘기하는 상사가 밑에사람꺼도 떠맡는 모양으로 보일수있음 그만둘거 아니면 갈아넣지마ㅇㅇ
무조건 아 저 이것도 해야하고 이것도 하고 하면서 생색내고 뭐 더 하라그러면 줄줄 읊으면서 이거랑 이거처리하고 저거하고나서 이거마무리가 먼저라서 일많다고 어필해ㅇㅇ
10개중 2개 가져가놓고 저 난리인거구나. 죄송할거 없고 그냥 있어. 몸 갈아 일 할 거 없어. 업무 많다고 얘기 잘 한거야. 그러거나 말거나 일적으로만 대해. 미안해하고 수그리면 더 파워당당할 사람이네.
너도 너 살 생각만 해 그런 인간들은 발뻗을 곳보고 눕는다고 계속 해주면 당연하다고 생각해 원래 못된놈들은 그래
너도 싸늘해지면 됨.... 신입들이 잘 모르는 게 있는데, 아랫사람이 싸늘하면 윗사람도 존나 눈치 보여 ㅋㅋㅋㅋ 너도 상사한테 존나 싸늘하게 해 봐
결론은 너가 8개 하고 상사가 2개 하는거야? 아니면 상사가 이거 말고 다른것도 하고 있는거야?
상사는 다른거 한개 (기존업무랑은 다른)하구 있당..
그럼 2개 맡기 전에는 한개 하고 있었던거야?ㅋㅋ 대박이다. 상사는 직원 야근이 많아지면 업무 재분배로 조정해 주는게 맞는거지. 본인이 한다고 한거니까 그냥 아무말 하지말고 버티고 건강 챙겨. 앞으로 길게 일해야 되니까.
일 많으면 나눠서 하는게 맞는거고 니 개인적인 일도 아닌데 그거 넘긴게 죄송할건 아니지 그리고 멘토라고 해서 결재권 가진 상사인지 업무 가르쳐주는 사수인지 모르겠지만 너한테만 일이 몰리면 당당하게 업무분담 요청할 수 있는거야 그 사람이 상사면 그 윗 상사한테 면담요청해서 제대로 일 나눠달라고 해봐
10개면 5개씩은 나눠서 일을 분담해야하는게 맞는거지 니가 하던거중 겨우 2개 가져가놓고 일많다 징징거리는건 뭔인성이래 다시 한다고 하지마 더못하겠다고 넘겼으면 밀고나가 한번 더 받아줬다간 만만하게 보고 일 더시킬려고할걸 결국 니가 더힘들어진다
그 프로젝트가 원래 니가 해야 하는거야 아님 같이 해야하는거야? 원래 니가 할 일인데 일이 많아서 그 상사가 지원해주는 거면 업무분장 자체가 잘못된 거니까 그 상사나 더 윗분한테 근본적으로 조정을 요청해야 할거 같다. 그게 아니고 같이 하도록 주어진 일이고 그 상사가 그 프로젝트들 외에 하는 일도 적거나 없으면서 저러는 거면 미친놈이니까 같이 쌩까.
상사 인성이 왜 그따구냐 ㅡ"ㅡ
ㅇㄱ 우선 내가 해야하는 일이긴 한데 내가 신입인데 우리 부서에 일할 사람이 없어서 나한테 다 준거.. 근데 10개자체도 많은데 다른 프로젝트 본인이 막 나대서 가져온거 있어. 그걸 누가봐도 그삿남이 해야하는데 다 나보고 하라고, 강하게 키운다하니까 빡친거 10개중 이미 5개는 끝냈고 이제 그래서 3개 남음..
아니 일할 사람이 없으면 더 뽑든가 지가 하든가 일거리를 가져오질 말든가해야지 신입한테 다 몰아준거 어이없네 적당히 하고 더 이상은 못한다고 강하게 얘기해라
ㅇㄱ 그치?.. 솔직히 난 올해만 지나면 다른 부서 갈거긴 한데 내가 2개월만 버티면 되는거였나 싶고.. 생각해보면 나도 지금 그래서 좀 한가해졌는데 가져온다고 하면 너무 힘들어서 후회할거 같긴하당.. 그냥 쌩까야겠다. 난 잘알려주길래 좋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개빡쳐
최악의 상황이 뭔줄아냐 이제 니가 일많다고하면 징징대는 애로 찍히고 니가 일한 공은 상사한테로 돌아감
ㅇㄱ내가 걱정하는게 이거야... 진짜 딴 회사 알아봐야하나 고민함. ㅈㄴ 평생직장인데
그렇지 않아. 다른 부서로 이동하면 다른 사람으로 대체 될건데 상사가 변하지 않는 이상 반복될거구 사람들 다 알게 되어있어. 다른 부서가서 열심히 일하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걱정이야.
ㅇㄱ 우리회사가 원체 크고 소문도 빠르고 이 상사가 되게 입나불거리는 스타일이라 걱정했당ㅠㅠ 다들 고맙당,,ㅜㅠ
그런 스타일이면 니가 납작 엎드리는거나 뻔스럽게 나가야한다 근데 평생직장이면 후자추천 니가 그런다고 잘리지는 않을거아냐
신입보다 상사가 일을 많이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