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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울컥 한다.

중간에 니스스로널 포기할날만을 니스스로날 원하게되길기다릴께.

이 부분듣는데 

파도가 촤악 소리를 내면서 밀려 들어와서는 가득 차는것 가튼 느낌임. ㅠㅠ

그러다가 노래 뒷부분에선 소리가 또 다시 자연스럽게 밀려 나가는 느낌이야.

파도가 출렁이는 것처럼 노래 전체가 거대한 흐름의 따라 살아서 움직이는 듯함.

가사 때문도 아니고 극의 상황 때문에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순수하게 그 느낌 때문에 울컥하게 된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

거대한게 확 터졌다가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그 느낌이 왜 이렇게 찡한거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