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M.php?id=junsu&no=29bcc427b68a77a16fb3dab004c86b6ff7ec112515503c068f5f9254f5ee2f1d311ac2e0290fb5beb1cad55fa000d3a1f7a8c2c2ae5a48bd1b6492b1b8ac4d99a1300ba3

쏘엘리 진짜 칼에 찔린것처럼 온몸을 파르르 떨더라..
샤죽음이 다리위로 나타나더니  자신에게 힘겹게 다가오는 엘리를 괴로운 표정으로 바라봄

힘겹게 다가 온 엘리를 안고 죽음의 키스를 한 후 고개를 앞으로 돌리는데 뭔가 후회와 지금의 순간을 인지하지 못하는 눈빛
이어 엘리의 생명을 빼앗았다는 걸 인지 한 듯   괴로운 얼굴로 눈을 감더니 하늘을 향해 고개를 들어..
그리고 다시 텅비고 공허한 표정으로 눈을 뜨고 무대 정면을 보며 커튼이 닫힘 ..

오늘 여러모로 레전드였어
개인적으로 앞에 두번 공연을  보면서 나에겐 뮤지컬  엘리자벳보다 뮤지컬 샤토드 라는 느낌이 더 강했는데 ..
오늘 모든 인물이 이해가고 마음이 갔던 그야말로 뮤지컬 \'엘리자벳\' 였어.

오늘 낮공 모든 배우분들께 박수를..
아! 오케도 오늘은 크게 거슬리진 않았던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