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잠들어서 일어났는데
여전히 옥은 아무런 사과도 해명도 없구나.
아마 옥 본인이 가장 준수팬들이 지금껏 본인을 얼마나 아껴줬는지 느꼈을 거라고 보는데
옥이 정말로 그 마음들을 소중히 여겼다면 일을 이렇게까지 키우진 않았을 것 같다.
늘 사랑을 주는만큼 아니 그 배로 되돌려주고 아껴주는 사람을 좋아하고 있는 준수팬들은 누군가에게 애정을 주는 것에 거리낌이 없고
준수 주위에 있는 좋은 사람들에겐 아낌없이 애정을 주는데
난 그 마음들이 정말 순수해보이고 결코 작아보이지 않았어서 더 마음이 쓰인다.
사람한테 상처를 줬으면 이미 돌이킬 수는 없음.
무슨 짓을 해도 그 마음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으니까.
하지만 지금처럼 난 몰라라 하고 잠수타는 건 그 상처를 헤집는 길이라는 건 확실함.
옥이 정말로 이 사태들에 괴로워하고 있다면 그리고 받았던 그 마음들에 고마웠던 적이 있다면
진심으로 사과하는 것만이 본인도 우리도 다 같이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 길임.
하지만 그럴 가망성은 글쎄..
난 그저 준수팬들이 옥에게 준 애정이 아깝단 생각밖엔 안 들어. 그 마음을 받을 가치도 없고 준비도 안 된 사람이었다는 확신이 스물스물 올라옴.
게다가 감히 준수까지 건든 그 매니저 새끼는 역시 한숨 자고 일어나도 화가 안 가심.
그리고 역시나 아직까지 아무런 조치도 없는 씨제스와는 제발 헤어지세요.
매니지먼트 받고있는 게 뭐 있다고 아직까지 거기랑 일해?
오죽하면 준수가 매니지먼트사 없는 연예인이라고 생각하자고 팬들끼리 다독거릴까.
안 그래도 덥고 습한데 하루도 안 쉬고 병크가 터지는 요즘.
근데 그 병크로 인한 스트레스 보다
준수가 사랑스럽고 예쁜 마음이 훨씬 큰 너 나 우리 모두라서 오늘도 갤질을 하고 이 글도 보는거겠지.
씨발. 긴 글 썼더니 허기지다.
그리고 준수야 버거시퍼...☆
준수야보고싶어ㅜㅜ상처받지말고!!
내 박수라도 돌려받고 싶은 심정이야 내 박수를 돌려줘요
준수진짜보고싶다ㅠㅠㅠㅠㅠ
나도 준수 진짜보고싶다....
줬던 박수도 아깝지만 준수한테 주는 박수를 지껄로 착각하고 웃는 얼굴 어케 볼지 ㅠㅠ
준수 맘 다쳤을까 걱정된다..준수도 팬들도 다들 힘내자. 그리고 자꾸 우리한테 상처주지마라 왜 가만있는 사람들 못괴롭혀서 안달인지ㅠ 옥은 그러는거 아니다. 우리가 얼마나 아껴주고 그랬는데... 내가 그랬던걸 지금 너무 후회한다. 옥매니저는 똥통에 빠져버려라ㅗ
준수 더 보고싶다...착한 준수...돌고래가 쓴....준수팬들은 누군가에게 애정을 주는 것에 거리낌이 없고준수 주위에 있는 좋은 사람들에겐 아낌없이 애정을 주는데 난 그 마음들이 정말 순수해보이고 결코 작아보이지 않았어서 더 마음이 쓰인다. ~~~이말 공감....솔직히 준수 닮아서 뒁이들도 다 착하다...나 양도 해준 뒁도 착해...내가 막의심했는뎅...이해해줘썽...
그들은 발뻗고 못잘거야...나쁜짓하면 그래...
나도 이제 그 마음 거둘꺼다. 솔직히 비호감이었지만 같이 공연하니까 억지로라도 좋아하려고 얼마나 노력하고 또 실제로도 좋게봤는데... 그런 마음들을 쓰레기통에 내던지고 거짓말이나 하는 그 배우.. 더는 좋게 보지않을거야. 준수 맘아프게 하지마라
준수 보고 싶다 ㅠㅠㅠㅠㅠㅠㅠ 준수가 얼마나 고귀하고 아름다운 존재인지를 확인할 뿐, 준수가 너무 좋아.
늘 사랑을 주는만큼 아니 그 배로 되돌려주고 아껴주는 사람을 좋아하고 있는 준수팬들은 누군가에게 애정을 주는 것에 거리낌이 없고 준수 주위에 있는 좋은 사람들에겐 아낌없이 애정을 주는데 난 그 마음들이 정말 순수해보이고 결코 작아보이지 않았어서 더 마음이 쓰인다.-->이부분 진짜 공감... 나도 이것때문에 더 마음이 아프고 팬들마음이 어떨지 걱정되고...생각이 복잡해진다...
돌고래맘=내맘. 난 표현력이 부족해서 같은걸 느껴도 저렇게 못쓰는데.. 너무 공감되는 글이다.
돌고래 뒁 글보면서 또 참았던 눈물 터져 미치게따..ㅠㅠㅠㅠ지 한테 애정준거 공치사하려는거 아니자나..진짜 그 마음마저도 몰라라 하는거면 정말 답없는 사람이다..
준수가 얼마전에 했던 인터뷰가 떠오른다. 팬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이 노래를 부를수있는 원동력이자 이유라고.. 팬이없다면 노래를 부르지 않겠다고 했었었지. 지금같은 특수한 상황에서 팬들이 공연에 보내는 관심과 진심어린 박수와 사랑이 얼마나 가치있는 것인데.. 그것을 어떻게 이런식으로 짓밟을수가 있지. 그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그 무게를 모를거야. 지나가면 다시는 오지 않기에 한 공연 한 공연, 활동 하나 하나가 우리에게 얼마나 아깝고 소중한 것인데 ... 그 의미를 알고 있기에 지금 상황들이 더 속상하다.
아... 이 글 보고 참았던 눈물이 터졌잖아.............................. 왜 나 눈물나게 하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한 마디 더 덧붙이자면 팬들을 애초에 무개념 빠순이 집단으로 보고 공격해야 할 대상이나 적이라고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서, 그런 편견들을 이번에 제대로 느끼고 감. 박수에 하나하나 의미부여하고 자신에게 한 소리 한다 싶으면 테러하네 어쩌네 오히려 피해의식 열등감 제대로 발산하시는 분들.. 다수라고 우리들을 관객 취급도.. 소비자 취급도 심지어 사람 취급도 안하며 상식이하로 비하하는 것 보고 질려버림. 오히려 그런 특성을 더 이용하는 것 같아서 불쾌함. 감사인사 보내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주는만큼 되돌려 달라는 것도 아니고, 더도 덜도 말고 그냥 상식선에서만 제발 상식선에서만 행동해 줬으면 좋겠다.
아... 58.140 글을 보는데 가슴이 쿵 내려앉는다 정말 죽었다 깨어도 그들은 모를거야
우리도 서로 다독이며..힘든 상황 헤쳐나가자. 그리고 준수가 이번일 땜에 상처 따위 안 받았으면 좋겠다..ㅠ
글부터 시작해서 댓글들 하나하나가 다 맘이 전해져서 눈물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래 준마음이크면 실망도 큰 법...정말 ㅇ 엘리 정말 아꼈어....많이 응원하고 ... 헤렌 일 터졌을때 역시 설마설마 하다가... 그래도 미안하다는 사과는 해주겠지 기다렸어.... 그런데 이런 똥취급을 당하다니.... 지금 성도 언급하고싶지않아 ... 정말 준수팬들의 마음을 진심으로 느꼈다면 ... 그렇게 행동했으면 안됐고... 지금도 그렇게 행동하면 안되....
오전부터 닥복했는데 눈물나더라. 뒁이들아 너무들 착하다.준수 말대로 요정들이다. 토닥토닥...준수야 사랑해 !!!!
마음을 준다는 것에 이성적인 판단을 앞세우게 되는 내가 요즘 싫다. 이렇게 만든 사람들이 무섭고. 난 그냥 준수가 좋았을뿐이고 내 삶에서 또 하나 기적을 보여준 감사한 그에게 조금이나마 힘이되고싶다는 순수한 마음하나로 팬생활을 하는건데.. 이 나이먹고 이런 어이없는 취급 당하는 사실이 분할뿐더러. 달리생각해 준수는 어쩜 비일비재하게 겪은 일일지도 모른다고.. 매번 이렇게 주위 사람들의 편견과 아집을 스스로 깨기위해 노력했을거라 생각하면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다. 퇴근길에 노을을 보다 문득 준수 얼굴이 떠올랐는데 그얼굴이 웃는얼굴이라 눈물나 운전을 못하겠더라. 그래서 준수갤 들어..
진심 준수만보고가야지 주변에 괜한 정주지말아야지
나는 시아준수한테 팬이지 저 놈들한테 오로지 관객일 뿐이다 근데 왜 관객을 하나의 팬덤으로만 보고 그 팬덤을 자꾸 모욕하는지 모르겠네
이제 준수와 함께 한다고 해서 정주고 좋아해주고 그런 바보같은 짓은 안할거야. 그마음을 이렇게 맘대로 짓밟아버리니 믿을 사람은 역시 준수 밖에없단 생각이 들어..
하루종일 눈물이 나는데...직장이라 울지도 못하구...너무 속상하구 가슴이 아프다...하.....
아프다.... 맘이 ... 내가 아픈것보다...더...
하루종일 마음추스리며 참았는데 여기서 눈물터지네 정말 준수도 우리도 힘내자 난 팬들이 더안타깝고 애잔하다
아침부터 일이 손에 안잡힌다 ! 뒁들 힘내 ~~~~~ 이렇게들 착한데 ! ! .,
하루종일 누구한테 말도못하고 힘들었는데 이 글 보니 마음이 ㅠㅠ 늘 긍정적인 준수보며 힘을 얻었는데 이번 일로 준수가 상처안받았으면.. 그리고 모두 힘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