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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ㅂㅅㄱ 시절 미로틱콘 갔을때도 소리도 안지르고 옆에 사람 소리지르면 막 시끄러워서 째리고 그랬음ㅋㅋ


뮤지컬 때도 박수만 치고 커튼콜때도 환호성도 내뱉은 적 없는데


작년 솔콘때 첨으로 미친년처럼 소리질러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에는 나도 내가 낮설었는데 진짜 준수무대보고 소리 안지를 수가 없더라


그 이후부터는 자연스레 익룡소리 나오는듯ㅋㅋ


소리지를때 그 카타르시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