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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글이 아님을 일단 밝힌다...

자랑글...이다 그런 댓글은 ㄴㄴㄴ

 

준수상황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작겠지만

나도 배신감 악플...루머등에 멍들어봐서 한번 글 싸본다...

 

정말 내가 얼마 안살았지만서도...

살면서

배신감이란 걸 뼈저리게...느껴봐따...

엄청 친하게 지내던 언니가 있었다...

애때무네 친해졌지...그게 문제였는지도...

심지어 오프라인뿐아니라 온라인까지 공유하며 친하게 지내따...

같은 학년이라...학원도 같이 보내고 이것저것 시험도 같이 보러 다녀써...

근데 내 애들 아직 초딩이다...근데...머 아주 어리진 않아...

초딩 성적 다...소용있냥? 누군 공부 안해 밨냥?

ㅠㅠㅠㅠ근데 그 뇬...

어느날 부터...질투가시작되어따...

그집애가 잘하는거 있음 울집애도 잘하는게 있다고 생각해야 하는거 아니냥?

왜 니네 집 애만 잘해야함.??니네집 애만 잘나야 함??

자기집애가 못하는거 울집애가 잘할수도 있는거고...지금 완전

엔딩 된거 아니자너? 앞으로 어케 될줄알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그뇬은 그동안의 인간관계를 개떡으로 안건지...

요따구로 만들고 잘 먹고 잘사는지 참...난 아직도 진짜 속상하다....

 

얼마전 대회하나가 있었다...울 애가 상을 타고 학교대표 나가는게 그뇬이 꼴사나운거여...

나한테는 웃으며대하며 어느날인터넷에 나에대한글을 올리기 시작해따...난 몰랐다....?

애엄마가 애를 쥐잡듯하고...걔는 엄마의 꼭두각시 뭐..엄청 불쌍하고....머...

글 다 캡쳐 했놨어...악플이 100개가 넘게 달려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오래 못간다느니...뭐 두고 본다느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나면 얼마나 잘났냐느니...엄마 아빠...다 애한테 실망좀 해봐야 한다느니....

불쌍하다는 기본이고....

 

머 말도 안되는 루머를 ...다 맹글어서 올려떠라...

난...다른 사람이 알려줘서 글을 봐찌....

 

손발이 부들부들...심장이 터질거 같더라...

글도 글이지만 배신감에....

 

오래 생각을 해봐써... 변호사한테 상담하니 가능은 하데..

일단 고소하면 그 사람이 경찰서로 와서

진술서 같은것을 써야한데...뭐...고소하는것은 어렵지 않은데

합의 없이 재판까지 가면 그 시간도...ㅎ ㄷㄷㄷㄷㄷ

고소할까 .??

내가 고소해야 내 명예가 회복되나?

내가 가만있음 ㅂ ㅅ 으로 알지 않을까?하며 많은 시간을....남편하고도 상의했지...

내 신상을 자세히 써서 누가 봐도 나랑 울 아이란 걸 알정도고...

내용은 뭐...소설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니 아는 사람이 읽고 내게 알려줬겠지...

헐...대표 그게 뭐라고...저건 저렇게 사나...

싶더라...

질투...무섭네...

근데 걍 일단 무관심으로 일관하기로 해따...힘들지만 막 따질까도 했고...

근데 곰곰이 생각하니...

저 년은 어쩌면...어쩌면 내가 그 글을 읽고 바르르 떨길 바라는게 아닐까...??

그래서 모른척 했어.....

 

결국...글은내려간거 같아...

 

남을 까대고...악플을 즐기는 인간들은....

진심...저런부류라는거...뼈저리게 느꼈다...

사람 취급안하려고...

모른척하고 연락안한다...

그동안 너무 순하게 살았다는 반성을 하고...

사람만나는거에 조금 더 거리를

두기로 결심해써...

뒁들도 ....사람조심해 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