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면 죽는다던가 하는...ㅋㅋㅋ


이런일도 한 두번이지 계속해서 겪다보면 별별 생각이 다든다.

가끔은 이런 생각도 들어 왜 나는 저들처럼 못하는가 

어차피 한번 살다 가는 인생인데..시발 한번만이라도..

그래도 차마 못하겠다. 

쳐맞았는데 소리내는것도 제대로 못하는걸 ㅋㅋ

이런 내가 병신같아 그런데도 차마 못하겠다.

왜냐면 내가 그 쳐맞았을 때의 심정을 알고 있으니까..

타인의 감정에 공감을 할 수 있는 사람이니까..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도덕과 질서를 내던지지 못하는건 

그것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는 최후의 안전선이자 보루이기 때문이다.

세상은 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다수의 사람들과

사람인 척 하는 소수의 쓰레기가 섞여 있다는 생각이 들어.

그나마 제자리를 지키는 사람들이 있기에 이정도로 굴러가고 있는 거라고.. 그렇게 믿고 싶다.

저런 상식이하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도 타고난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거라는 생각이 든다.

여러번 뒷통수 쳐맞고 별 사람같지도 않은 것들을 보면서 

예전과 달라진 생각이 있다면..

그 쓰레기의 비율이 생각보다 더 많은 부분을 차지 한다는것.. 


한탄글 미안하다. 너무 개인적인 생각이 많이 들어간 글이라 좀 있다 펑하겠음.

아무나 붙잡고 엉엉 울면서 하소연 하고싶고..

입에 담지도 못할 말로 저주하고 싶지만.. 그 행동도 차마 못하겠다. 

저 사람들은 하고 싶은 말 싶은 짓 다하고 살던데,

루머를 아무렇지 않게 만들고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남이 만들어놓은거 아무렇지도 않게 훔쳐가고

공개적인 곳에서 사람을 입에 담지도 못할말로 비난하고 협박질하며 참 편하게 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