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진영 기자] 뮤지컬계에서 막강한 티켓파워를 자랑하고 있는 조승우 김준수가 돈독 한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조승우는 지난 25일 오후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 당 오페라극장을 찾아 뮤지컬 ‘엘리자벳’ 저녁 공 연을 관람했다. ‘엘리자벳’에서 죽음 역으로 열연 중인 김준수를 응원하기 위해서다.
두 사람은 지금껏 같은 작품에 출연한 적이 없지만 평소 서로의 작품을 관람하고 응원해주는 돈독한 선후배 사이다.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8일 티브이데일리에 “김준수가 2011년 뮤지컬 ‘천국의 눈물’을 할 때 쯤 조승우와 인연이 닿았 다”며 “당시 김준수가 티켓파워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는데 조승우가 ‘너무 걱정하지 마라’며 조언을 많이 해줬다. 그리고 ‘다음에 같이 작품하자’는 말 을 김준수에게 해주곤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그 이후로 서로의 공연장을 찾 아 응원을 해주곤 했다. 이날도 조승우가 공연 전 대기실에 와서 김준수에게 ‘파이팅!’이라며 응원을 해주고 갔다”며 “김준수는 늘 자신에게 연기에 대 한 조언과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자상하면서도 카리 스마 넘치는 선배 조승우에 대한 존경심이 상당하 다. 늘 찬양할 정도다”라고 설명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준수 또한 조승우가 출연한 뮤 지컬 ‘지킬앤하이드’ ‘닥터지바고’를 관람한 바 있 다. 하지만 현재 공연 중인 뮤지컬 ‘헤드윅’은 빠듯 한 스케줄로 인해 관람하지 못해 무척이나 아쉬워 했다고 한다.
앞서 조승우는 2012년 제 6회 더뮤지컬어워즈에 서 뮤지컬 ‘닥터지바고’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뒤 “안티가 많이 생길 것 같다. 김준수 씨 미안하다”라 고 재치 있는 수상소감을 전했으며, 이 말을 들은 김준수는 웃음으로 화답한 바 있다. 그리고 김준수 는 그 해 제 18회 한국뮤지컬대상에서 뮤지컬 ‘엘 리자벳’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한편 지난 해 초연에 이어 다시 한 번 ‘엘리자벳’ 죽 음으로 돌아온 김준수는 더욱 강렬해진 ‘샤토드’를 만들어냈다는 호평을 얻으며 매회 전석 기립 박수 를 받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30828n14606
후눈하네염ㅋㅋ 앞으로도 조언 많이 해주시라능
좋은기사네여ㅋ
나만 이 기사 별로인가? 씨제스발 같은데 기사가 너무 촌시럽다.티켓파워에 대한 부담감 구에 대한 충고는 또 뭐며. 준수를 아래로 깔고 가서 자칫라면 업혀 갈려고 한다는 언플의 느낌까지...씨제스는 정말 멍청해.
같이무대서는거 보고싶기도 하다
223.62/ 뭘그렇게 꼬아서 보냐;;
기사 너무 꽈서 보는 듯...준수는 기사 내용만 봐도 귀욤귀욤하네ㅎㅎ
이날 승우찡 앞에서 봤던 수니가 뒤에서 남자둘이 막 감탄사랑 우뢰와 같은 박수를 치면서 소곤거리길래.. 말많은 남자 둘이다 하고 봤는데 알고보고 승우찡이여서 놀랬다거 하더라고. 티켓판매에 대한 부단감은 매글인 준수로써는 충분히 가질 수 있고 선배가 조언해주면 좋은거 아냐??
훈훈한 기사네염 ^----^
116.36 매글인 준수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한 무대에 선다면 티켓팅 장난 아닐듯ㅠ
같은작품으로만난다면 꼭 다른배역으로 한무대에서 만나길!!!! 티켓팅하다가 샤토드만날듯ㄷㄷㄷ
선후배간의 훈훈함이 좋네요~!!
좋은내용이고 충분히 나올수 있는 말들인데 꼬아서 보는앤 뭐냐; 선후배간에 훈훈하고 좋네. 앞으로도 준수가 좋은 선배님들과 일하면서 많이 보고 듣고 경험하길~^^
훈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