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막공이라 계속 눙무리나네...ㅠㅠ
기억휘발로 인해 몇몇 기억에 확 남는 장면들만!!ㅋㅋ
일단 오늘자리는 2층왼쪽시방석이었는데 시방석 진짜좋더라... 시방석은 무슨 이름 바꿔야될판. 짤리는부분 조금 있긴 했지만 진짜 만족이야ㅋㅋ
프롤로그 시작하고 두근두근
내가 갈때마다 항상 깐톧이어서 한번쯤은 내린톧 보고싶었는데 드디어...!ㅎㅎ
프롤로그에서 모습을 스윽~ 드러낸 입이 떡벌어졌어...ㅋㅋ
내린톧의 비주얼을 영접한 순간 혼이 나갈것 같더라ㅋㅋ
깐톧일땐 얼굴이 다 보이는데 내린톧이니까 오른쪽모습이랑 왼쪽모습 분위기가 정말 완전 다르더라고??? 이거 보는 맛도 쏠쏠했어ㅋㅋ
아 론도에서 딱 씨씨에게 키스하려고 스르륵 다가가는 부분.
그동안 에이블에서 본적이 없어서 이 순간의 토드 표정을 제대로 본 적이 없었는데 시방석에서 보니까 표정 엄청 잘보이더라ㅠㅠ
아무튼 눈이 딱 하고 마주치는 순간 있잖아?
근데 여기서 씨씨에게 키스하려고 다가갈때까진 눈이 나른하게 풀어져있었는데 눈마주친 그 순간 토드의 동공이 번쩍!하고 떠졌음...
이 짧은 순간의 표정변화가 뇌리에 아주 깊숙하게 박혔어...ㅠㅠ 이부분 절대 잊지 못할 것 같다ㅠㅠ...
정말 토드가 진심으로 신기한 생물체를 보고 놀라고 호기심을 같게된 느낌.
게다가 내린톧 비주얼까지^.^ bbbbbb
노래 부르는 와중에 계속 고개가 왔다갔다거리니까 왼쪽얼굴 오른쪽얼굴 번갈아가며 보는데.
오른쪽모습은 이마선부터 코 입 턱까지 측통령의 면모를 보여주며 완전히 단단한 죽음같은 느낌이라면,
왼쪽은 머리로 눈부분이 아슬아슬 가려져 있어서 무언가 숨겨진게 있는 것처럼 더 신비롭고 묘한 느낌이야... 좋다ㅠㅠ
아그리고 줄타는거 진짜 줄을 가지고놀더라ㅋㅋ 그동안 줄타기할때 산주로 줄 따라가면서 봤는데 오늘은 이부분 산주내려놓고 봤는데 줄타기는 산주없이 보니까 더 좋더라ㅋㅋ 한손 한발로 줄 지탱하고 나머지 한손 한발은 자유자재로 움직이고 쭉 뻗고 그러는데.
아이고 위험해라ㅠ 이런 생각이 드는게 아니라 정말 '죽음'이다. 라는 생각. 줄타는 모습이 이세상의 것이 아니었어...
그리고 마지막춤은. 딱한가지 아쉬웠던건 탁↗↗해 이거 듣고싶었는데 오늘은 그냥 탁~해였던거ㅠㅠ 그래도 오늘 마지막춤 너무너무 좋았던게 숨소리가 대박이었거든...ㅋㅋ 트윗으로 숨소리 많이 들려준다고 했었는데 진짜 다양하게 많이 들려줬어 ㅠㅠ 그리고 에이블쪽의 각도로 보니까 토드가 웨이브할때마다...☞☜ ...! 말안해도 알겠지?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에 다시 다리로 돌아가기전에 엘리한테 손가락 까딱까딱하면서 막 비웃었는데 완전 멋짐ㅋ 그리고 다리위에서 우리 두울이~~하고나서 역시나 히히힠 하고 웃었는데 그동안의 히히힠이랑은 느낌이 뭔가 달랐어ㅠㅠ 히히힠!이 아니라 히히힠↗↗ 이라고 해야되나ㅋㅋ 소름돋았다 진짜ㅋㅋㅋ
아맞닼ㅋㅋㅋㅋㅋㅋ 카페에서 신문으로 얼굴가리는겈ㅋㅋㅋㅋㅋㅋㅋ 시방석 끝에서 보니ㄲㅏ 신문으로 준수 얼굴은 가려져 있는데 왼쪽 귀가 빼~꼼~하고 나와있더랔ㅋㅋㅋㅋㅋㅋ 신문옆에 쏙 튀어나온 귀가 진짜 졸귀여서 순간 토드가 준수로 돌아오고ㅋㅋㅋ 아진짜 귀여웠음 이때ㅠㅠㅠㅠㅋㅋㅋㅋ
1막 그림자!!! 왼쪽위에서 스윽 나오잖아. 혹시나 짤릴까봐 걱정했는데 하나도 안짤림ㅋㅋ 이때 내린톧의 면모가 아주 잘 드러났는데ㅜ 엘리바라보고 부를땐 오른쪽부분만 보여서 옆선 핥핥핥 하다가, 다시 토드가 앞쪽 바라보니까 헉! 달라! 하면서 놀라고;; 나혼자 몇번이나 놀란거지...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에 불꺼지시 전에 씨익 웃었던거 같네ㅜㅜ
아 침대자벳은 시방석 조금 짤림...ㅠㅠ
침대 뒤돌아서 앞쪽으로 나오는 그부분이 좀 짤려서 그때 표정 못봐서 진짜 슬펐어... 잠시후 얼굴이 보이고 집중. 엘리가 토드 거절하는순간 역시나 표정이 찡그려지는데...!
근데 그동안 내가 봤을땐 이때 표정이 참나ㅋ 하는 표정이었거든? 근데 오늘은 약간 상처받은듯이 눈이 살짝 커진 느낌이었어. 기억휘발이라 내 상상일수도 있는뎈ㅋㅋㅋ 물론 곧바로 다시 평정심을 유지한 표정으로 돌아왔지만 처음 스 순간의 표정이 오늘따라 그렇게 느껴지더라...ㅠㅠ
그리고 삼중창때는 토드가 무대오른쪽에서 왼쪽바라보고 있어서, 왼블이었던 나랑 완전히 직빵으로 마주봐서 좋았어ㅋㅋㅋ 오늘도 역시나 나만의 것~~할때 배음 놀라웠고 죽음의 목소리가 요젶이랑 엘리 목소리를 전체적으로 스산하게 감싸는 느낌ㅠㅠ 죽음답다ㅠㅠ
그리고 거울속에서 비치는데 장신구랑 귀걸이가 반짝반짝하고 빛나는데 되게 묘했어...ㅠㅠ
마지막에 엘리쪽으로 고개 돌린땐 또 앞머리부분으로 얼굴이 가려져서 신비로운 느낌으로 마무리ㅋㅋ
오른쪽모습은 이마선부터 코 입 턱까지 측통령의 면모를 보여주며 완전히 단단한 죽음같은 느낌이라면, 왼쪽은 머리로 눈부분이 아슬아슬 가려져 있어서 무언가 숨겨진게 있는 것처럼 더 신비롭고 묘한 느낌이야... 좋다ㅠㅠ
갑자기 내린톧 영업된다 핰핰
신문으로 준수 얼굴은 가려져 있는데 왼쪽 귀가 빼~꼼~하고 나와있더랔ㅋㅋㅋㅋㅋㅋ 신문옆에 쏙 튀어나온 귀가 진짜 졸귀여서 순간 토드가 준수로 돌아오고ㅋㅋㅋ 아진짜 귀여웠음 이때ㅠㅠㅠㅠㅋㅋㅋㅋ
텍스트로도 졸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음의 목소리가 요젶이랑 엘리 목소리를 전체적으로 스산하게 감싸는 느낌ㅠㅠ 죽음답다ㅠㅠ
그치그치 그래서 삼중창 때 준수 들어가있으면 어떤 조합이라도 조화가 좋은 것 같음ㅋㅋ
귀가 빼곰이라니... 악
야 근데 왜 1막 밖에 안 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2막도 쓰고자라!!!
귀 빼꼼은 왼블이라 가능한 얘기... 중블에선 귀 안보여줌. ㅠㅠㅠ
나도 a블 앉아보고시펐는데ㅠㅠ 결국 못 앉고 샤톧은 가는구나ㅠㅠ
제발 일욜에 내린톧 한번만요...ㅠㅠ 그날이 자체막공이라...내린톧 딱 한번만이라도 보고싶다..나도 단단한 죽음과 신비로운 느낌 둘다 동시에 느껴보고시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