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번 인터뷰 기사로 인해 마음의 불편을 겪으신 김준수 배우의 팬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이미 잡지사 ‘헤렌’ 측에서 공지해드렸듯이 기사의 일부 내용에 오역으로 인한 오해의 소지가 있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김준수 배우의 매니지먼트사인 씨제스 측에서 인터뷰 기사 내용에 대한 로버트 요한슨 연출의 의견을 다시 한 번 확인해달라 요청해주셨습니다. 이에 저희 EMK뮤지컬컴퍼니는 로버트 요한슨 연출에게 일련의 사건들에 대하여 상세하게 전달하였고, 인터뷰 당사자인 로버트 요한슨 연출 역시 자신의 입장을 다시 한 번 전해왔습니다.
다음은 로버트 요한슨의 메시지입니다. 원문과 이해를 돕기 위한 번역문을 함께 공개합니다.
번역문은 최대한 원문의 내용을 훼손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으며, 문장이 매끄럽지 않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This controversy over the magazine article has come to my attention back home here in America and it has made me very sad indeed. I have the highest regard for Junsu’s fans and all the fan clubs I have encountered in Korea. These fans are an extraordinary phenomenon, we have nothing like it in America. I am so impressed with the generosity and enthusiasm, sophistication and sincerity of the fans and I have immensely enjoyed meeting fans individually and in groups. It is so wonderful to feel their support for these great artists, especially someone as special as Junsu.
잡지 기사에 대한 논란에 대해 여기 미국에서 접하게 되었고 참으로 제 마음이 아픕니다. 준수씨의 팬들, 또 제가 한국에서 접한 모든 팬클럽을 향해 깊고 깊은 존경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팬문화는 정말 대단한 현상이며, 미국에는 이런 것들을 전혀 볼 수 없습니다. 팬들의 관대함, 열정, 교양, 그리고 진심에 대해 굉장히 감명받았으며 개별적으로, 그리고 또 그룹의 팬들을 만나는 것이 대단히 즐거웠습니다. 훌륭한 아티스트들, 특히 준수씨처럼 특별한 사람을 향한 서포트를 느끼는 것은 굉장한 일입니다.
I would like to clarify what I said about the events of last season’s Elisabeth, when we were preparing for the show. Unfortunately, there were misinterpreted words in the magazine article and one, two wrong words can significantly change a meaning. I am not going to try to dissect the evolution of these confusions, I simply want to put forward what I was trying to say.
저희가 작년 ‘엘리자벳’ 초연을 준비하고 있을 때 당시의 사건에 대해 한 말에 대해 명확하게 하고 싶습니다. 안타깝게도, 잡지 기사 중에는 잘못 번역된 단어들이 있었고, 오역된 한 두 단어는 전체적인 의미를 상당히 바꿔놓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혼란들에 대한 진화점을 해부하려고 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그저 제가 무엇을 말하고자 했는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After the castings for Elisabeth had been announced in the fall of 2011, a few fans sent continuous messages through the company’s e-mails and phone calls, saying that they did not want to see Julia and Junsu performing together. No one could comprehend why this happened. Please understand, that was never to say that ALL Junsu fans felt this way. For absolute teamwork, we did not say anything officially about this issue to any of the actors, including Junsu and Julia.
2011년 가을, ‘엘리자벳’의 캐스팅이 발표된 이후, 기획사의 이메일과 전화를 통해 소수의 팬들이 준수씨와 주현씨가 함께 공연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고 지속적인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이런 일이 왜 일어났는지 아무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모든 준수씨의 팬들이 이런 식으로 느꼈다고 의미한 것은 절대 아님을 이해 부탁드립니다. 완전한 팀워크를 위해 주현씨와 준수씨를 포함한 모든 배우들에게 이 사항에 대해 공식적으로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Naturally this was upsetting to the company and me, because we had to pull Elisabeth together. However, we had no way to know if this was a message from the general, or just a small portion, so we could not ignore the situation as if it was no big deal. As a result, the production and I were naturally concerned during casting partnering meetings.
당연히 ‘엘리자벳’을 끌고 나가야 하는 저와 기획사에게는 속상한 일이었습니다. 이런 생각들이 대중적인 것인지, 소수만 그런 것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저희는 이 상황을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무시할 수는 없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캐스팅 조합 회의 때 저와 프로덕션 측은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Before we started rehearsals, I had thought that it would be more stable for the two to have a performance with other musical actors rather than with each other, since they were both idol stars. However, after watching the two rehearse wonderfully my worries vanished, and I had confidence as a director that it would be okay for them to go on stage together. The rehearsals were going great with such passion and chemistry, that I believed they should perform together and ultimately the fans would agree to this decision.
리허설을 시작하기 전에, 저는 두 사람 모두 아이돌 출신이라, 두 배우가 함께 공연하기보다는 뮤지컬 배우와의 조합으로 공연되는 게 좀 더 서로에게 안정적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한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멋지게 연습하는 둘을 보면서 걱정은 사라졌고, 둘을 한 무대에 세워도 좋겠다라는 연출가로서의 확신이 들었습니다. 좋은 열정과 케미스트리를 가지고 리허설은 잘 진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같이 공연해야 한다고 믿었으며, 저는 팬 분들도 결국엔 이 결정을 좋아해주실 거라 믿었습니다.
Finally, Junsu and Julia performed together, and the result was electrifying. Everyone responded with such unbelievable cheers, that I didn’t know why I had worried in the first place. I don’t know if the small portion of people that had objected were there, but everyone seemed to be okay now. I hoped so. In any case, all the fans there were extremely enthusiastic and I am grateful to them for that.
결국 둘은 함께 공연하게 되었고, 그 결과는 전율적이었습니다. 제가 애초에 왜 걱정을 했는지도 모를 만큼 모두가 믿을 수 없는 환호성으로 반응해주었습니다. 강력하게 반대했던 그 소수의 분들이 그 자리에 계셨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이제는 모두가 괜찮은 듯 보였습니다. 그러길 바랐습니다. 어쨌든 그 자리에 계시던 관객 분들 모두 열광적이었고, 그 부분에 대해 매우 감사드립니다.
This was my first time working with Junsu, so I could not express externally how I felt because of the negative messages even if it was only a small portion, but I have kept the applause and cheers that the audience sent during the curtain call as an unforgettable and touching moment that I can never forget.
제가 준수씨와의 첫 작업이었던 터라, 몇몇 분들뿐이라 할지라도 그런 부정적인 의견들 때문에 겉으로 표현할 수는 없었으나, 저에게는 커튼콜 때 관객분들이 보내주신 그 박수와 환호성을 평생 잊지 못할 감동의 순간과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The intention in the interview to mention how much I was impressed with these moments, came off as though I was misunderstanding most of the fans, so in saying ‘Junsu fans’, I am very sorry that it was received as meaning all his fans. That was never intended. I really hope everyone will be kind enough to forgive any missteps along the way.
인터뷰 도중 제가 이런 순간들에 의해 얼만큼 감명받았는지에 대해 언급하려고 했던 것이 많은 팬들을 오해한 모습으로 그려졌고, 그러므로, ‘준수의 팬 여러분’, 모든 팬들의 생각이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 점에 대해 매우 죄송합니다. 그런 의도는 절대 아니었습니다. 이 과정 내의 실수들에 대해서 용서할 수 있는 너그러움을 베풀어주시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As a captain of a ship called ‘performance’, I feel and hear every little detail of what’s going on. And as a director, I believe that one should do so. I not only listen carefully to the comments from the staff and production during production meetings, but I also listen attentively to my personal Korean friends about the information about Korea, the opinion of Korean audiences regarding performances, and especially the minor stories that help me follow the flow of what the fans feel and think. I prefer to have balances between those information.
저는 ‘공연’이라는 배의 한 선장으로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아주 작은 디테일까지도 느끼고 듣게 됩니다. 그리고 연출로서, 그래야만 한다고 믿습니다. 제가 프로덕션 회의를 하면서 듣는 스태프들과 프로덕션의 의견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한국인 친구들에게서 듣는 한국에 대한 정보, 작품에 대한 한국 관객들의 견해, 특히 팬들이 무엇을 느끼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흐름을 따라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소한 이야기들도 모두 귀담아 듣습니다. 그 정보들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것을 선호합니다
Thank you very much for hearing out my somewhat long story, and I hope you read this with a very open heart. Please do whatever you can to help heal these wounds and let’s all continue happily down this wonderful road together. And please assure all Junsu’s fans that they are much respected and admired and I thank them all for their overwhelming and inspiring support. Everywhere I go – Europe, America, other places in Asia - I always remark enthusiastically about the amazing fans in Korea. They are very dear to me.
약간 긴 제 얘기를 들어주셔서 매우 감사드리며, 열린 마음으로 이 글을 읽으셨기를 바랍니다. 부디 이 상처들을 치료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아름다운 여정의 길을 함께 기쁘게 지속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준수씨의 팬들에게 그들은 모두 매우 존경, 존중 받고 있음을 분명히 해주시고, 영감적이며 압도적인 서포트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가는 모든 곳 – 유럽, 미국, 아시아의 다른 국가들 – 에서 저는 항상 한국의 멋진 팬들에 대해 열광적으로 언급합니다. 그들은 저에게 매우 소중합니다.
이상 로버트 요한슨 연출의 메시지였습니다.
잡지사 ‘헤렌’ 측은 오역에 대해 발빠르게 사과 조치를 하고 공지해주셨지만, 기사의 오역에 대해 해명하는 과정에서 또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당시 현장에 있어서 가장 정확한 상황을 알고 있는 옥주현씨의 이야기를 공개합니다.
상황을 상상할 수 없다면 이 해명도 그저 오해의 그림을 그릴 수밖에 없는 현실이 될 거란 걸 잘 압니다. 그래서 그 당시 상황의 기억을 흐릿하지만 조심스럽게 되짚어 잘 펼쳐 보여보려 합니다.
전, 헤렌과 연결한 제 단행본 기자님께 헤렌과 인터뷰를 진행하게 된 계기부터 문서로 설명을 부탁드렸고 이렇게 글을 받았습니다.
[단행본 기획 중이었던 출판사는 저자 분이 뉴욕으로 음반 녹음을 하러 가시고, 가는 김에 그곳에서 단행본 화보 촬영도 같이 진행하면 어떻겠냐는 소속사로부터의 제안을 받았다. 원한다면 로버트 요한슨 감독님 댁에서의 단행본 화보 촬영도 섭외 가능하다고 하셨다. 이에 뉴욕 일정중 딱 하루를 할애, 로버트 요한슨 감독님 댁에 방문해 단행본에 들어갈 화보 촬영을 하기로 스케줄을 픽스했다. 그 후 ‘뮤지컬 대가의 집에 한국의 여배우가 찾아간다’는 콘셉트로 잡지 기사를 진행해보면 어떻겠느냐는 출판사의 제안을 떼아뜨로에서 받아들였고, 부득이 매체 기자가 동행하지 못해, 기자의 국문 질문지를 떼아뜨로 쪽으로 전달드렸다. -옥주현 책 (단행본)손혜린기자-]
미국 일정은 이렇게 시작 되었습니다..
제가 프랭크 와일드혼과의 앨범 작업차 뉴욕에 가는 일정이 있어 통역과 녹음 진행을 맡은 권은아씨가 일정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간김에 제 단행본에 들어갈 사진들도 찍고 오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를 받아 책과 디비디 영상에 쓸 일부를 촬영하기로 했어요.
제 단행본을 출간하는 회사와 같은 계열사인 헤렌쪽에서 르베이씨 이야기도 다룬 적이 있다며 단행본팀을 통해로버트 연출님의 이야기를 다룬 인터뷰를 제안해왔었다고 합니다.
로버트연출님댁은 꼬불꼬불 산속을 따라가 겨우 찾아지는 호숫가 바로 앞 주택인데,
네비게이션으로도 잘 찾을 수 없어서 초행길 운전자는 잘 찾을 수도 없는 길이라
아침에 저희를 내려줬던 점보택시 아저씨가 저녁9시에 저희를 다시 데리러 오기로 약속을 하고, 저희는 자연광으로 찍을 수 있는 시간 내에 모든 촬영을 빡빡하게 진행해야 했어요..
컨셉트에 따라 공간별로-연출님 댁 구석구석을 쓰며, 영상과 사진 촬영 두가지를 해야했기에 어질러놓은 공간을 치울 틈도 없이 촬영하기에 바빴어요..
헤렌에 들어간 로버트연출님 이야기 꼭지에 들어갈 사진도 저희 단행본 담당 포토그래퍼님께 부탁했고 ‘호숫가 집’ 느낌이 살게 주변 자연 환경이 많이 잡히는 컷으로 찍어야하므로 해떨어지기 직전 로버트 연출님과 배를 타고 찍은 사진을 끝으로 숙제같은 모든 촬영을 끝내고 들어왔습니다.. 제 기억으론 그때가 7시가 안 되었던 것 같아요..
차는 9시에 오기로 했고, 남은 시간에 해야 하는 건
1. 하루 종일 구석구석에 어질러 놓은 것들을 다시 깨끗하게 원상복구 해놓기
2. 헤렌 에디터가 단행본 팀에게 넘겨 준 로버트 연출님 인터뷰 질문지를 권은아씨가 로버트와 대화하며 녹취할 것.
‘2’를 해야 하는 두사람은 거실의 한쪽 사이드에 자리잡고 일을 시작했고 ,
촬영팀과 단행본 에디터, 헤어팀 친구 는 ‘1’을 하기 위해 흩어져 정리를 하기 시작했어요.
저도 이삼층을 왔다 갔다 하며 짐을 함께 챙겼고, 한참을 그러고 보니 시간이 꽤 지나 ‘이제는 대화가 끝났겠지‘ 싶어 일층으로 내려가보니 조근조근한 두 사람의 대화는 여전한 상태였어요. 그때부턴 일층에 부엌에도 갔다가 “줄리아” 어쩌고 하면 내 얘기 하나 싶어 돌아보기도 하고 옆에 가서 잠깐 앉기도 하고 그렇게 산만하게 왔다 갔다 했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그날의 기억의 필름을 되짚으며 펼쳐놓은 상황입니다..--
그렇게 따간 녹취로 로버트 연출님의 인터뷰는 실렸고, 아주 솔직히 말해서 그게 언제 나오는지 신경쓰지 못했던 게 사실입니다..
제가 알게 된 시점이 8/16 였는데 그때 당시 이 책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질문과 답이 적힌 페이지를 사진으로 찍어 저에게 멘션을 주신 분을 통해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쭉 읽어보니 팬들의 반대로 한참 동안 리허설을 못한 적이 있다고 쓰여있고, 전 그걸 보자마자 리허설을 못한 적은 없다고 있는 사실대로 멘션을 쓰게 되었어요..
그리곤 바로 권은아씨에게 전화를 걸어 그 날의 상황에 대해 서로 기억을 더듬었어요
“로버트 연출님이 준수팬들 때문에 리허설 못한 적 있다고 얘기했었어? 그런 적 없잖아?"
“전혀요”
“그럼 이거 뭐지? 내가 지금 보낸 캡처 사진 좀 봐봐”
권은아씬 그걸 보고는 아예 사이트로 들어가 기사 전체를 확인했고
“그렇다면 오번역인 것 같네요. 잘못 쓴 데가 한두군데가 아니던데요. 로버트 연출님이 말한 ‘칼본카피’라는 전문용어도 ‘커튼카피’라고 써놓은 걸 보니”
“그럼 이거 뭐야 준수팬 이야기 부분”
“하아,, 그때,, 혹시 기억나요? 연출님이 무슨 말하다가 감격의 눈물을 흘리시다가 갑자기 또 환해져서 웃으시고,, 주현씨에게 따로 통역을 하며 진행한 게 아니었어서 주현씨가 얼마만큼 알아들었을진 나도 모르는 거였고,, 그때 준수씨 관련 얘기 하다가 연출님 웃으면서 눈물도 흘리고 막.. 기억나요?”
“그런 적이 있었어? 그럼 그때 나 뭐하고 있었는지 기억나니”
“산만하게 왔다가 갔다 했잖아요. 어떤 순간엔 소파 끝 쪽에 앉아있기도 했었던 것 같은데 저도 자세히는 기억이 나지 않아요.. 우리 그날 누구 하나 정신줄 있던 사람 없었잖아요..”
너무 답답하고 더 자세한 기억이 필요한 것 같아서 최근, 당시 촬영되었던 영상을 보아하니
로버트 연출께서 그 질문에 대답을 하실 때 소파 끝에 앉아 리듬을 타며 핸드폰을 열심히 보고 있고, 갑자기 울다 웃으시는 연출님에게 다가가 토닥토닥하는 제가 보입니다
로버트 연출님이 워낙에 감수성이 풍부하신 분이고 평소에도 말씀하실 때 코끝이 빨개지며 감정 표현을 다양하게 하시니 사실,, 왜 우시냐고 무슨 일이냐고 물을 생각도 없었을 겁니다.. 제가 그때 상황에서 연출님 이야기를 집중해서 경청하고 있지 않았던 것도 잘못이라면 잘못이지만 경청했다 해도 한 시간 반정도 동안 이루어진 저 긴 대화를 완벽하게 알아들을 리도 없을 것 같았던 게 그때 저 두 분의 대화를 그리 집중하지 않았던 이유일겁니다.
그리고 다음날인가,, 은아씨가 답답한 마음에 그때의 상황을 살짝 꺼내 트위터로 오해가 씻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쓰게 되었을 거예요..
트윗을 통해 보신 제 메시지나 권은아 조연출의 글에는 거짓이 없어요..
우리의 이야기가 너무 작은 퍼즐 조각과 같은 모양이어서 그 조각으론 형체를 알아차리기 힘든 상황이었고 그렇게 악화만 되어가는구나 하고 느껴졌어요..
그런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부계영기자님께서 전달한 녹취록엔 권은아씨 목소리를 제 목소리로 잘못 알아들으시고 잘못 쓴 녹취록으로 인해 불은 더 커져갔구요..
공연을 끝내고 돌아와 시아유니온에 전달되었다는 녹취록을 보며 권감독과 통화를 했어요
“내가 저렇게 얘기했어? 번역 잘해달라고?”
“아뇨 그거 주현씨 아니라 제 목소리예요”
현장에 기자분이 함께 온 것도 아니고, 감동적인 글을 위해 어떤 살점을 붙여 혹여나 오해가 생기면 안되니까 -플리즈-의 당부 말이라고 합니다..
여기까지가 저때의 상황과, 또 최근 일이 커지면서 이 오해의 끈을 잘 풀기 위해 고민했던 시간들의 과정입니다..
로버트 연출님이 했던 이야기에 대해선 연출님 본인께서 투명하게 알려주셔야 할 부분이니 제가 이렇다 할 얘기를 먼저 꺼내는 건 더 큰 일을 만들 수도 있으니 연출님의 메일이 오는 시간까지 기다려야 했던 제 입장도 조금만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려요.. 이번 일을 작은 일로 생각해서, 혹은 여러분을 무시해서 그랬던 것은 절대 아니에요..
이 일로 긴 시간 맘 아팠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제 이름이 붙어 나간 인터뷰를 한번 더 신경 쓰지 못한 점도 죄송합니다..
그리고,,
철없는 저의 매니저 일도,, 제가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주변정리에 신경을 미처 쓰지 못한 제 잘못입니다...
며칠 전 공연 끝나고 그 날 공연에 대해 준수씨와 메시지로 모니터를 주고 받다가 준수씨에게 사과를 했어요..
최근에 인천 큰 행사일로 맘 아픈 상황에 이런 일로도 신경 쓰이게 해서 미안하다고...
샤토드는 공연하며 주고 받는 드라마 디테일도 너무 좋고,, 오늘 공연도 정말 정말 재밌게 했고 앞으로도 마음 흔들리지 말고 좋은 공연 보여주는 게 가장 중요하니까 힘내... 라고 하는데,,, 그래도 이런 상황이,, 준수에게도,, 준수팬분들,,, 우리 팬분들 모두에게 너무나 미안하고 죄송해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엘리자벳’을 공연 하는 동안,
전 오래 전 죽음의 문턱에서 갈등하던 수많은 날들,,그 예전의 저와 늘 마주합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토드의 품에서 숨을 거두고 나면 정말 죽었구나..하며 순간 심장이 멎는 것 같습니다..
내려와서 커튼콜을 위한 퀵체인지를 하는 동안에도 그 마음은 쉽게 사그러들지가 않습니다..
커튼콜에서 엘리 차례가 되고,
눈부시게 켜진 조명과 들려오는 뜨거운 함성소리로 전 마치 다시 따뜻한 생명을 얻은 것 같은 감동을 매-번 느낍니다,, 그런 따뜻함을 주시는 그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과 마주하는 그 순간은 심장이 터질 것 같고 감사하단 말로는 표현이 부족해요..
너무나 큰 선물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 박수 아깝지 않게 감사한 마음으로 좋은 무대로 보답할게요..
두서없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이 옥주현씨의 이야기입니다. 저희 EMK뮤지컬컴퍼니는 로버트 요한슨 연출의 글과 옥주현 배우의 글이 충분히 ‘헤렌’ 기사와 관련한 일련의 오해들에 대해 전부 설명해주고 있다 생각합니다.
EMK뮤지컬컴퍼니는 관객 여러분의 사랑을 바탕으로 좋은 작품을 제작하고, 선보여드리는 콘텐츠 제작 기획사로 모든 관객 분들을 존중하며, 혹여 관객들의 마음을 불편케 하는 일들은 지양하고 있습니다. 과정 상의 실수와 이유를 불문하고, 이번 ‘헤렌’ 기사의 일로 마음의 불편을 겪으신 김준수 배우의 팬 분들께 다시 한 번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EMK뮤지컬컴퍼니는 좋은 콘텐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 신중하고, 사려 깊게 여러분을 존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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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판단하길..
난 블로깅해서 찾았다는 반대의 글이 전화와 이메일로 둔갑해서
결국은 또 준수팬들한테 화살 돌리는 것도 웃기고
그게 사실이래도 이엠개 이메일과 전화는 직원들이 받을테고
한국말로 했을텐데 대체 뭘 얼마나 제대로 알아봤다고
그걸 준수팬으로 몰아부쳐서 요한슨이 저러는 것도 웃기고
이엠개 지들이 언제 준수팬들 맘 안불편하게 한적있다고
말미에 저렇게 써놓은것도 더 맘불편함
그래도 사과받으라니 받아야겠지
안그러면 또 우리에게 똥을 던질테니까
허나 일터지고 나서 자기네랑 상관없다던 이엠개와
여기까지 오면서 받았던 맘의 상처 절대 안없어질것같다
이젠 정말 모르겠다.....
아오...
네 다음 소설
태어나서 본 가장 그지같은 변명문 자기쉴드글 동정몰이글ㅋ
휴~~가슴이 답답해
블로그라며...말바꾸기냐 참나...
하도 뒷통수를 얼얼하게 쳐맞아서 못믿겠네요 이새끼나 저새끼나 전에 했던 말과 해명글,입장표명글이랑 말이 달라서요 ㅋㅋㅋㅋ
....네....어쨌든 일은 이걸로 마무리짓고 준수공연 무사히 끝까지 성공적이길 바랄뿐이다. 준수에게 잘 대접해줘라 제발.
어줍잖게 칭찬이라고 써갈긴것도 좆같다 ㅋㅋㅋ 애들 달래냐? 시발...
ㅋㅋ 타이밍 죽이네...그런데 이것 역시 사과문이 아니라 변명글 같아. . .준수에게 사과했다. . . 과연 사과인가 니네 팬들이 날 힘들게 하고 있어 찡_찡으로 보인다면 내가 꼬인건가 이 사태를 겪으면서 EMK와 떼아뜨로 그 배우와 그 배우 매니저가 준 실망과 상처가 크기에. . .난 리젝트한다.
그리고 뭣보다 제일 좆같은건 저걸 준수한테 들이밀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것도 인천ㅇㅓ쩌구 지랄하면서 들이밀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대단해 정말
사과문을 쓰랬지..이건 무슨 일기도 아니고;;;;
그리고 뜬금없이 인천얘긴 머야? 준수한테 인천얘긴하면서 말한게 더 열받는다 ㅅㅂ 눈치가 없어도 저렇게 없을수가 없는데......
팬이란게 죄다 이걸 사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또 극성소리나 듣겠지 하ㅋ씁쓸하다 씁쓸해. 누구보다 이엠개가 xxx란건 정말 잘알겠다.
개소리를 구구절절 존나 길게도 적었네 ㅋㅋㅋ 준수한테 그걸 보여주고 ㅋㅋ 대단하다 시발ㅋㅋㅋㅋ
됐어 이거 제목 입장표명이다 사과문도 아냐
또 준수팬 이메일이 어쩌구...열받지만. 난 이제 이걸로 됐어. 준수도 이 일 알고 있는것같으니깐. 앞으로 준수가는길 따라가고 응원하면 될일.
시발 준수팬이란 증거는요 나 준수팬이오 이러면서 이메일로 패악질 한 거 같이 좀 봅시다? 블로그라면서 이메일로 말바꾸기 ㄴㄴ해 ㅅㅂㅋㅋㅋㅋㅋㅋ
인천 얘기; 진짜ㅋ 그 얘긴 왜 꺼내? 그리고 사과문 같지도 않아 그냥 나는 잘못한게 없는데 너네들이 그랬다면 그래 변명은 할게 근데 나는 잘못이 없어ㅠ 로 보임...내가 꼬인건지 찝찝하다 이거 그리고 앰개는 해명과 사과를 하랬제 누가 지들 뭐했는지 알려달래? 아 답답하다 정말...
마음 담긴 사과 한줄이 훨씬설득력있어. 저들의 말이 길어질수록 디테일한 부분이 자꾸 바뀌면서 설득력까지 떨어지는듯 싶다. 이미 매니저일에 그간 보여준 배우와 이앰개의 언행들.. 사과할 타이밍은 지난거같고 난 마음 돌아서서 더 이상 보고 싶지도 않다. 무관심이 내 대답 ..
저 여자랑 준수팬덤 사이에 일어난 일에서 준수가 최대 피해잔데 그걸 그 앞에다 들이밀고 사과를 하면 ㅋㅋㅋㅋㅋ 준수가 참도 안받아줬겠다 거기다 힘내라고 까지 했다고 ㅋㅋㅋㅋ진짜 기절하겟네
매니저 건은 시발 이게 다냐? 이 새낀 리얼 고소미감인데요 ㅋㅋㅋㅋㅋ 존나 짜증나네 ㅋㅋ
준수한테는 왜 말함? 난 이게 더 짜증나고 싫다 지 편하자고 준수한테 짐 얹는거야 뭐야
이번일은 준수팬들이 받은 상처가 커도 너무 크다는것만 알아둬 너희들이 사람이라면...
올린 타이밍도 기가막힌다 이시간에 올리고 소름돋네 진짜 이게 무슨 사과문이냐 온통 쉴드글 투성인데...
인천얘기한거 존나 병신같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쩌라고
생각할수록 인천얘기 시발같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저얘긴 왜 한거야 미친
네 다음 변명과 소설
좀 험한말들은 자제했으면 좋겠어 준수 이름단 갤이니까
지금도 존나 자제하고 있는데 뭐 어쩌라는거야
이게 무슨 사과문이야 제대로 사과도 안하는데...쉴드만 있고 변명만 있는 소설이구만
읽고 더 찝찝..ㅡ.ㅡ;; 준수테 구구절절 다 얘기를 ㅠ 매니저 얘긴 저걸로 땡치고;;;
일 처리 과정이 너무 역겹고 비겁하다. . 희대의 . . 어휴
승질이 이빠이나서 참을수가 없네 쟤 대체 왜저러는거야? 왷ㅎㅎㅎㅎ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왜 나한테 이러는거야 왜 나한테 이렇게 똥을 던지는거야 ?
이걸 준수한테 말했다는거 자체로 화나는데 인천얘기하면서 말한거도 열받는데 저걸 저기에 왜 적은거야?..존나 이해불가요
네 이미 저여자한텐 마음이 떴다
저 여자 표 2개나 있다는게 화가난다
뭐 여기에 쌍욕을 휘갈겼나 뭘 자제하란거죸ㅋㅋㅋ존나 지금도 사리나올 것 같은디욬ㅋㅋㅋㅋㅋㅋ
자제? 팬들 지금 존나 자제하는걸로 보이는데? ㅋㅋㅋㅋㅋ 더이상 뭘 어떻게 자제 하라는거야....
여기서 183같은 댓글은 쳐맞기 십상이라는거만 알았으면 좋겠다
183 지금 기름부으셈?
험한말은 자제하잔 말도못하냐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 여기 욕댓글로 병신이 캡쳐해서 어그로끈거 생각나서 말한거지 지금도 좀 아슬아슬해보이고ㅋㅋ 찔리는거 없으면 스킵하세요
험한말이어딨는데? 니가 어그론거모름? 시발 ㅋㅋㅋㅋ
존나 쳐패든 말든 하나도 안아파여^^
183.109 모두들 인지하고 진짜 열뻗쳐도 자제하고 있는데 네 댓글 때문에 나 타들어가. . .ㅋㅋㅋㅋ 너 때문에ㅋㅋㅋㅋ 휘발유 들이 부운 거 같음
쳐맞아서 아프건 말건 꺼져 나 타들어간다 병신아 ㅋㅋㅋ
댓글 자제 얘기로 더 파생되지 않았으면 좋겠어~ 이 글로만..댓글 산타는거 싫다ㅠ
가만있다 똥취급 개취급받았는데 기껏기다린게 더 빅똥이니 험한말이 나온다 미안^^
준수한테 저걸 말하고 뜬금포로 인천얘기 씨부린 것 만으로도 화나는데 지 매니저 쉴드치는 게 철없어서라고 ㅋㅋㅋㅋㅋ 철없음이 어디까지 용서가 되는건지?
준수팬 블로그라고 말할 땐 언제고 왜 지금와서 이메일임?ㅋㅋ 소수의 준수팬ㅋㅋㅋㄱ준수팬이란 증거도 없고 물증도 없죠 ~.~ 블로그건 메일이건 같이 좀 봅시다?
나 뒤질 때 사리나오면 니들이 일조했단 것만 알ㄹ아줘라 난세의 병신들아
뭐냐? 결론은 요한슨이 한말은 다 사실이라는거면서 계속 오역과 오해 ㅋㅋㅋㅋ 그놈의 리허설이 니들에겐 중요할진 몰라도 사과의 박수를 친 나에겐 걍 전체적인 내용이 변함없다는 사실확인 뿐이네.. 영상도 풀려다가 안푸는 이유를 잘 알겠네 ㅋㅋㅋㅋ
인천 얘기하면 우리가 어머! 이런것까지 관심을 하며 고마워 할 줄 알았나? 왜 항상 핵심은 불분명하게 뭉뚱그리고 쓸데없는 장황한 얘기만하지? 그리고 왜 준수한테 언급한거야? 이게 제일 짜증나.
에이씽.....준수만 믿고 간다
매니저사과도 저게 끝이냐?ㅋㅋ철없으면 다 용서됨? 나도 철없는데 트위터에다 쌍욕적어도 용서가 되겠네?..ㅅㅂ 그리고 블로그는 찾 아봤는데 없는가보죠?...원래 없었겠지만 ㅎ 거짓말이 한두개가 아니네
누가 변명 듣고 싶다고 했나.. 정말 가만히 있으면 그냥 먹는다는 생물학적 나이만 드셨지, 생각이 없는 사람이네.. 상황파악이 안되나? 사람이 입다물고 있어야 할 순간, 말해야 하는 순간, 말을 가려가며 할 줄 아는 순간이 항상 있는데 캐치못하는거 보니.. 답이 없어 보인다. 그리고 자기가 한 인터뷰도 피드백 안하면서 프로라고 말하진 맙시다..
블로깅했다면서요 ㅋㅋㅋㅋㅋ 왜 전화랑 메일이야 ㅋㅋㅋ
그간 불신과 분노를 증폭시킨거 잡지에 대해 두달이 되도록 어느 스탭하나 피드백하지 못한점. 해명을 요구하자 우린 할 필요 못느껴 식으로 팬들 무시하던 고압적 태도, 애초 연출자가 배우에게 양해를 구하고 시작한 얘기에 그 자리 없었다고 하는등 서로 말이 안맞는 점. 블로깅은 전화와 이메일로 둔갑... 매니저가 술먹고 올렸다지만 오전이였고그날 오후 스케쥴이 있었다는점. 납득안가는 행동 투성이에 준수까지 들먹여서 더 기름 부으시네. 그리고 이일에 준수 좀 끌어들이지 말라고 좀! 당신들이 저지른 일에 왜 팬은 무시하고 준수한테는 징징거리는거야!!
사과를 받았으니 보답 해드리지요....사과의 박수는 이미 떠났습니다만.....
소설쓰나.. 뭐라는건지 개소리를 정성들여썼다 참 ㅡㅡ; 결국 또 준수팬 운운하며 연출가한테 들이민거, 지금 일이랑 전혀 관계없는 인천 얘기 집어넣은거... 저러면 고맙다고 사과의박수라도 쳐줄줄알았나보네ㅋㅋ 휴...
사과가 아니고 소설이구먼.. 근대 사과보다 준수랑 메시지 언급한게 더 맘에 걸린다 요즘 살이 더빠진게 혹시 이번일로 속상햐서 그런건 아닌지. ㅜㅠ
말그대로 입장표명이네 인천건까지 들먹이면서 준수한테 개소리한건 정말 빡친다 어쨌든 준수가 엘리 잘 끝마치고 좋은 일만 있길
구구절절 해명쉴드는 하가득인데 끝에가서 준수팬들 너무좋아하니 고맙니 죄송하다고 하는게 설득력이 있다고 보는가? 그리고 매니저는 레알 고소감인데 철없는걸로 끝이라니...진짜 중요한건 다 피해가고
이일에 해당 여배우를 중심에 두지 않으려고 얼마나 노력했던가.. 하지만 이상하다싶을만큼 쉴드하는척 하면서 그 배우가 중심인양 쏠리게 하더니 사과문도 결국 그런 형국.. 그래야 일이 덜커질것 같았나보지? 이번일을 겪으면서 EMK와 떼아뜨로가 어떤 생각을 갖고 일하고 있는지 잘알게 되었다. 사과문도 예상했던범주에 있네. 그보다 더 병신같기는 하지만 어쨌든....하긴 그동안 내가 왜 아무 근거도 없이 EMK와 떼아뜨로를 신뢰하고 과대평가 하고 있었을까.. 내가 문제였던것같다.
오늘의아픔도 내일이면과거로 견뎌왔는데 옘병
할말을 잊게 만드는 변명문이네 ㅋ소수의 팬이 블로그에서 이젠 이메일과 전화로 둔갑했네...말 참 편하게 바꾸네 ㅋ
그리고 위로의 말씀이 아니라 사과를 해야지 씹새들아
구구절절 길게도 썼다. 에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은 잘못없고 다 우리가 오해한거임??????? 졸라 변명문도 길게도 썻네
그래서 어쩌라고 준수한테 사과했으니 오늘도 사과의 박수와 함성을 해달라 이건가???
멘탈 하나같이 쓰레끼네 당사자가 팬이라서 이따위로 하는지 모르겠지만 사과란 어떤것인가를 유치원 가셔서 다시 배워야 할듯
단체도 아니고 소수의 의견으로 언제부터 그렇게 벌벌 떠셨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수의 의견으로 벌벌 떨어서 김준수 회차 할인 제외^^ 삼카데이 김준수 회차 풀북 제외^^ 겁나 무서워서 할건 다하나봉가
이게 말이야 똥이야... 게다가 타이밍도 참 돋아요? 오늘 공연... 넴?ㅋ 요약하면 결국 내잘못없다는 소리잖아ㅋㅋㅋㅋㅋ
매니저는 철이 없었다는 말로 끝날 얘긴가 이게? 한없이 가볍네...ㅋ 인천얘기까지 꺼내는 태도하며ㅋ 누가 당신의 미국 기행기 물어봤나여ㅋ
인천얘긴 존나 뜬금없이 왜 꺼낸거지? 그렇게까지 해서라도 팬들의 공감을 사고 싶었나?ㅋ 마지막문단의 결론은 박수나 쳐주셈~ㅌㅋㅋㅋㅋ 감동받을게여ㅠㅠ 됐져?ㅠㅠ
무슨 산문집쓰냐?ㅅㅂ
말바꾸기봐.. 그걸 구구절절 준수한테 얘기한거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