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잡지 <헤렌>인터뷰 관련하여 EMK 뮤지컬 컴퍼니의 공식 입장표명이 게재 되었습니다.

 

<헤렌>에 실린 뮤지컬 엘리자벳의 연출가인 로버트 요한슨의 인터뷰에서 연출가가 김준수 팬들을 언급 하며 지난 엘리자벳 초연 때 배우 김준수와 옥주현의 공연에 몇 가지 우려가 있었음을 밝혔고 저희는 EMK측에 문제제기를 한 바 있습니다.

 

저희가 요청한 사항은 두 가지 입니다.

 

<헤렌>을 구독한 독자에게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므로 불특정 다수에게 잘못 전달 된 내용을 올바로 바로잡는 관점의 글을 게재해 정정하기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헤렌>측이 얼마 전 밝힌 인터뷰 오역에 대한 사과문은 저희가 요청한 내용과 100%일치 하는 해결 방안은 아니므로 매니지먼트 측에서 앞으로 <헤렌>을 포함한 공연 문화 담당 기자님들에게 이 사실을 정확히 설명하고 바로잡겠습니다.

 

다른 한가지는 로버트 요한슨에게 메일을 보내 연출가에게 잘못된 사실을 바로 잡고자 했습니다. 저희가 보낸 메일 내용은 김준수 팬들에 대한 사과를 부탁한 것이 아니었고 인터뷰 중에 언급된 '캐스팅에 대한 불만과 항의'에 대해 배우 매니지먼트사로서 (*그 당시 그런 일이 있었다면 매니지 먼트 측에서 몰랐을 리 없다고 판단 하여) 초연 당시 단 한번도 그런 이의제기를 받아 본 사실이 없으므로 연출가 로버트가 사실을 바로 알고 팬들에 대한 인식 또한 바로 잡아 주시기를 부탁 드린 것입니다.

 

매니지먼트사에서 확실하게 바로 잡고 싶은 것은 2010년 김준수가 뮤지컬에 데뷔한 이후 작품 선택이나 캐스팅에 있어서 팬들이 저희에게 '요청', '항의'를 한 적은 단 한차례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2010 <모차르트!>를 시작으로 <천국의 눈물>,<엘리자벳>의 작품을 보러 와주신 분들은 작품에 애정을 가진 뮤지컬을 사랑하는 <관객>이었습니다. 한편의 작품을 위해 열정을 쏟는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아낌 없는 박수 갈채를 주신 <관객>분들을 <배우의 팬>이라는 범주 안에 넣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입장 표명 및 사과는 <배우>또는 <배우의 팬>에게 보내진 목적이 아닌 뮤지컬 엘리자벳을 사랑한 <관객>들에게 잘못된 사실을 알리고 바로 잡는 데서 작성된 것이기를 바랍니다.

 

덧붙여 이제까지 이어 온 놀라운 티켓 파워와 해외에 한국 뮤지컬을 알린 일은 배우 김준수의 진정성과 열정에서 파생된 현상이며 앞으로도 배우 김준수는 매 공연 보여 주신 진심 어린 갈채에 보답할 최고의 공연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당초 저희 측의 문제제기에 대한 답변과 일련의 상황들을 정리해 각 사에서 입장 표명을 하기로 했으나 EMK뮤지컬컴퍼니 측의 오늘 입장 표명 내용을 사전에 공유 받지 못해 매니지먼트사의 입장을 별도로 밝히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http://www.c-jes.com/ko/news/detail.asp?document_no=181&seq=629&searchType=&searchStr=


라고 씨젲에 글 올라왔어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