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준수가 가요계를 넘어 뮤지컬에서도 정상을 바라보고 있다. 단순한 성공을 넘어 조승우, 정성하 등 특급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지난해 초연에 이어 다시 ‘엘리자벳’에서 ‘토드’(죽음·Todd) 역을 맡은 그는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무대를 장악하고 있다. 


(매진관련내용)


모든 아이돌 가수들이 뮤지컬에서 성공을 거두는 건 아니다. 재능, 열정, 성실함이 없으면 수준 높은 뮤지컬 마니아들을 사로잡을 수 없다. 반짝 성공은 가능하지만 롱런은 쉽지 않다. 결코 큰 배우가 될 수 없다.


김준수는 자만심에 빠지지 않고 ‘진짜 뮤지컬 배우’가 되려고 노력했다. 그의 재능과 노력이 하나가 되며 결실을 맺기 시작했고, 뮤지컬 관계자들과 팬들도 그를 인정했다. 그러면서 진정한 티켓파워를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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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는 9월 4일 공연을 마지막으로 토드를 마친다. 벌써부터 그의 다음 작품에 관심이 집중된다. 어떤 작품을 선택하더라도 매번 기대가 되는 배우 김준수. 단언컨대 그는 무대에서 가장 빛나는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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