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연에서 이미 유일무이 독창적이고 캐릭터에 최적화 된 토드를
만들어냈지만 거기에 안주하지 않고 회를 거듭할 수록 새로운 토드를
만나게 되는거 같아서 너무 행복하다 ㅠ.ㅠ 뱃속에 포만감이 가득해
걸을때도 절대 소리 내지 않고 인간들을 조롱하듯이 씩 웃고
어둠속에 사라져 가는 모습이
진짜 혼자서만 동떨어진 인간의 범주에 속하지 않는 그런 존재ㅠㅠㅠㅠㅠ
게다가 오늘은 준수 스스로도 에너지가 넘치고
한음절 한음절 뱉을 때마다 씹어먹듯이 포효 했는데
그모습도 오래 잔상이 남음 ㅠㅠㅠㅠ
한마리 늠름한 짐승같았다고 ㅠㅠㅠㅠㅠㅠㅠ
목상태가 당연 공연을 거듭하고 있으니
첫회같지는 않지만 갈수록 죽음에는 더욱 가까워지는 거 같다
디테일.....쩔어
내가 글을 못쓰는게 맨날 너무 안타까워 ㅠㅠㅠㅠㅠ
암튼 내가 젤 좋아하는 포인트
1. 론도에서 어둠속에 사라지기 직전 표정
흥미롭다는 듯이 미소 씩
2. 마춤에서 엘리 어깨 잡아 챌때 크하앙~
3. 마춤에서 죽천 뒤에 세우고 서서 고개 한바퀴 돌릴때 ㅠㅠ.ㅠㅠ
4. 1막 그림자 "빠뜨리고(시)이써-" 발음 쫀드케
5. 종말 카페 씬에서 절때 신문 안흔들리다가
사람들 막 신문 흔들면서 뛸 때 통통 튀는 신문 ㅋㅋㅋ
6. 말라디에서 막 음흉하게 웃으면서 이야기 할 때
그리고 옷 벗어던지고 엘리 뒤에서 안을때 미칠거가틈 ㅠㅠㅠㅠㅠㅠㅠ
7. 마이얼링 등장부터 퇴장까지 다 완전 싹다 싹다
마이얼링때 조명 제대로 받아서 제일 섹시한거가따
근데 뭐 김배우 등장 부분에 안핥을부분 있나여 ㅠㅠ
다 좋네 다 좋아
늠름한 짐승이되다니 샤토드 마이컷구나 대_견
난 그부분도 좋던데 루돌프가 고양이도 쏘아주겼죠!! 부를때 으핰핰 하고 웃는 샤토드 ㅋㅋㅋㅋ비웃는거같이 ㅋㅋㅋ
오 샥샥샥 횽 고닉팠구나!! 저번에 기차 잘받았엉ㅋㅋㅋ 오늘 샤토드 레전ㅠㅠㅠㅠㅠ 진짜 쬲이었음
맞아 ㅋㅋㅋㅋ 그부분을 안썼네 ㅋㅋ 점점 우슴소리가 커져 ㅋㅋ
고마워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듣기전 댓글 먼저 구맙다 뒁
고마워요ㅠㅠㅠㅠ저번에기차도잘받았어요!오늘은없나요??ㅠㅠ
고마워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