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성장한 연기력으로 설득력 있는 캐릭터 빚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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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엘리자벳>에 출연 중인 김준수. 사진 : 뮤지컬 <엘리자벳>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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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에서 중성적 섹시함을 앞세워 판타지적 매력을 발산했다면, 올해는 ‘죽음(토드)’이라는 배역을 더욱 설득력 있게 나타내고 있다. 한층 성장한 연기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관객은 그의 들숨과 날숨조차 허투루 흘려들을 수 없다. 그만큼 객석 몰입도가 높다. 이는 곧 ‘죽음(토드)’이라는 인물에 대한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힘으로 작용한다. 한 여인을 향해 오랫동안 기다려온 애틋함이 이해되고, 교감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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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한 배우
공연을 지켜본 한 관객은 “아무런 대사나 액션이 없이 숨소리만 들리는데도 김준수만 보일 정도였다”고 말했다. 압도적 카리스마 없이도 무대 위에서 극의 흐름을 어떻게 하면 자신의 편으로 가져올 수 있는지 아는 배우가 된 것이다. 작품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무대를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터득한 영리한 배우가 바로 김준수다.

 

그러나 간과할 수 없는 점은 작품에 임하는 그의 진지한 자세다. “한 신 한 신, 온몸을 불사르듯 극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던 다짐처럼 김준수는 작품에 혼신의 힘을 다한다. 그가 입버릇처럼 말하는 단어 중 하나가 바로 ‘진정성’이다. 그는 매 공연마다 진심을 담아 관객과 만난다. 탁월한 재능에 남다른 성실함과 열정을 겸비했으니 ‘이제껏 뮤지컬 무대에서 본 적 없는 아주 놀라운 배우’라는 찬사는 당연한 귀결이다. 

 

뮤지컬 데뷔 단 3년, 출연 작품 3편의 필모그래피만으로 정상의 뮤지컬배우로서의 입지를 완벽하게 구축한 그는 어느새 대한민국 최고 공연장으로 손꼽히는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무대마저 비좁게 만들었다.



링크걸었는데 디씨에서 오류난다...

http://www.withinnews.co.kr 


여기 바로 들어가면 메인에 준수기사 있으니깐 이리로 들어가서봐!!!


탁월한 재능에 남다른 성실함과 열정을 겸비했으니!! ^_______________^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