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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한 배우가 바로 김준수다.

이 문장 진심 공감
배우들이 종종 범하는 우가
본인이 주목 받으려고 작품의 메세지나 연기하는 캐릭터를 훼손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준수는 작품 속에서 본인이 맡은 캐릭터로 완벽하게 녹아들면서
본인이 갖고있는 아우라와 재능을 그 캐릭터로서 무대에서 폭발시키는 배우라서 좋음
배우의 역할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고 그것에 충실하는 듯한 태도 굿굿

그러나 간과할 수 없는 점은 작품에 임하는 그의 진지한 자세다. “한 신 한 신, 온몸을 불사르듯 극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던 다짐처럼 김준수는 작품에 혼신의 힘을 다한다. 그가 입버릇처럼 말하는 단어 중 하나가 바로 ‘진정성’이다. 그는 매 공연마다 진심을 담아 관객과 만난다. 탁월한 재능에 남다른 성실함과 열정을 겸비했으니 ‘이제껏 뮤지컬 무대에서 본 적 없는 아주 놀라운 배우’라는 찬사는 당연한 귀결이다.

거기에 진정성까지 인정받는 배우라니
시아준수가 갈수록 아름다운 아티스트이자 배우가 되가는 것 같아서 느무 설레여요
으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