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부스럭 거리고 일행이랑 계속 얘기하고 애정행각 쪽쪽거리는건 걍...

이젠 그럴려니 하는데.....


나 진짜 황당했던건 냄새 관크...

전에 모촤 재연 첫공날 1막 내내 누가 계속 방귀를 끼는지 냄새가......

아...................................


그리고 내가 본 연세 좀 있는 남자 관객들은....

왜 그 좋은자리 앉아서 자요?

뒤에서 살짝 코골거나 쌕쌕 숨소리 내면서 자는거 보면.............

노래 부르고 악기 쾅쾅 연주 하는데 잠이 오는게 더 신기...

그리고 돈 안아깝나.. 나 같음 아까워서라도 눈 부릅뜨고 볼텐데..


그리고 전부는 아니겠지만 일부 섬녀들.

왜 소지품을 비닐봉지에 넣어서 공연 중간중간에 계속 부스럭 거리냐...

하지말라고 어깨 치거나 손 붙들면 알겠단 시늉만 하다가 또 뭐 찾는지 부스럭부스럭부스럭..


어제는 하도 심하게 부시럭 거려서 뒤돌아보니 내 뒤 대각선 섬녀는 아예 백팩 뒤집어 엎어서 가방 정리 하더라-_-ㅗ

야이.. ㅅ.... 인터미션때 뭐했냐.....


또 어제 유독 c구역에서 계속 기침관크.......

기침 못참겠음 입은 좀 가리고 하던가..

입도 안가리고 기침 하고픈대로 다 쿨럭쿨럭 거리고.. 하아..



기억 더듬으면서 쓰다보니 또 화난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