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다 새로 사고 싶었는데 엄마가 세트로 사놓고 안쓰시던거 새거니까 가져가라고 챙겨주셔서 그거 쓰는데 조오오온나 마음에 안들어 흑흑 이십년도 더됐을걸 ㅠㅠㅠ 냄비랑 하다못해 밀폐용기랑 숟가락 젓가락같은것도 다 본가에서 쓰던거라 새로 사고 싶은데 이거 싹 버리고 다시 사면 돈gr이려나 너넨 어떻게 했냐
댓글 13
난 최소한으로 새로 샀음 짐 넘 늘리는거도 아닌거같아서
익명(223.39)2020-11-28 15:39
나 하나도 안받고 그냥 다 새로 삼 ㅋㅋ 버리고 사라 그냥 ㅋ
익명(119.69)2020-11-28 15:40
난 자취방이랑 본가랑 너무 멀어서 다 사서쓰긴하는데 가까웠으면 내가 본가살림 다 들고 나왔을듯ㅋㅋㅋㅋ
난 최소한으로 새로 샀음 짐 넘 늘리는거도 아닌거같아서
나 하나도 안받고 그냥 다 새로 삼 ㅋㅋ 버리고 사라 그냥 ㅋ
난 자취방이랑 본가랑 너무 멀어서 다 사서쓰긴하는데 가까웠으면 내가 본가살림 다 들고 나왔을듯ㅋㅋㅋㅋ
한꺼번에 다바꾸기엔 돈도돈이지만 후라이팬같은건 퀄리티같은거 잘몰라서 수저부터 접시 조리도구 하나하나씩 찬찬히 단계별로 바꿈 ㅎㅎ
난 그냥 다 새로 삼 집에서 이것저것 챙겨준건 내 스타일이 아녀서 그냥 보관만 하는중ㅎㅎ
창조주가 다 챙겨줬는데 너무 내스탈아니어서 본가 갈때마다 티안나게 하나씩 도로 돌려놓고 있는중 n년짼데 아직 다 못갖다놓음ㅠㅋㅋㅋㅋ
싹 다 버려 한번에 내다버리는 쾌감이 있어
이제막 4회초년생이믄 돈 아껴.. 세간살이 하나둘 바꾸다보면 돈 후두둑 나가
눈콘 뮤 티켓비 생각해보당
난 살림물건 욕심 없어서 주는대로 받아씀 ㅋㅋㅋㅋㅋㅋ 밥만 잘 먹으면되지 예쁜 그릇이 머가 필요하지 요런 주의 ㅋㅋㅋㅋㅋ 살다가 부족한건 사고 그랬음!
구리고 창조주깨서 주는 물건을 다 좋은거일걸? 옛날 그릇들 엄청 튼튼하고 조음. 요새것들(?)이랑 품질이 다르던데.
ㅇㅈ디자인 구리긴한데 확실히 본가 그릇들이 다 짱짱한거같긴해
나도 걍 받아와서 쓰다가 몇년뒤에 다시 합가할때 버리고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