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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오래전이긴 한데 그래도ㅋㅋ
준수 옆에서 반짝반짝 따뜻한 노란 불빛을 켜줄수 있는 존재같고 그래서 좋아했었음ㅋㅋㅋ

천년전에 시아준수 별명 한참 준구라고 부를때랑 돌림자이기도 하고 그래서ㅋㅋ
지금은 미연이여서 또 좋지만,,
연말되면 트리대신 작은 알전구 방에 걸어놓고 사이사이 시아준수 사진 달아서 포토존 꾸며놓고 자 이거 눈콘 콘서트장이다~~하는게 연례행사임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