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어폰 무음이어폰을 끼고 보륨을 좀 높혀서 엥간하면 다른소리가 안들리거든?



근데 시끌시끌한게 느껴지는거야.그정도면 되게 크게 떠드는거거등?



이어폰을 빼니까



여자애 하나가 막 웃으면서 옆에 지 엄마한테 뭘 말하고있떠라고



근데 그 데시벨이 진짜 장난아니었음. 애가 뭔 웃는것도 악을질러가며웃냐진짜;;

일어났다가 앉았따가 앉아서는 또 발차기하고 동동 몸 구르고진짜



걔 반경으로 사람이 안서있을정도..



근데 갑ㅈㅏ기 엄마한테 물을 달라해서 물을 한입먹더니 갑자기 푹 웃는거야..진짜 이유없이  푸욱!!! 하면서


당연히 물 분사됨



걔 옆으로 사람 세명. 걔 엄마 모르는 사람둘이 그 분사된 물을 맞음




근데 또 엄마는 좋다고 웃으면서 애 앉히고 


아하하 가만히 안있어~~! 어머 죄송해요..!



이러고있고... 걔는 또 좋다고 물병 칠레레 팔렐레 흔들어가며 웃고있고..



아..진짜 스트레스받아죽는줄..



걍 신경쓰고 자려고눈감았는데 잠들랑말랑할떄 또 깸 걔때문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주 또 악을써가며 웃음ㄴ서 엄마랑 서로 때려가며 장난칙욌음



이쯤되면 걔 엄마 멘탈이궁금...



내가그래서너무짜ㅡㅇ나서 걔를 계속 쳐다봤어... 옆에 엄마랑도 눈마주쳤는데

무시하고 계속 쳐다봤떠니 엄마가 걔 다시 앉혀서 뭐라얘기하는데도 계속쳐다봤음..

한참 쳐다보니까 엄마도 나 좀 되게 쨰려보는것같고 여튼 조용하게 갔음..그이후로는..



아오진짜 1호선 타면 하루에 진상 한둘씩은꼭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