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이런 적은 첨인듯..
정말 주말이 없었어.
주말에 온리 집에서 쉬기 파라;;;;
8월 3일 서울 샤인콘부터 달려 오늘까지 왔으니 ㅜㅜㅜㅜ
비록 입안이 헐고 수면 부족에 관크 방지 쭈구리(수구리아냐)로 인한 근육통은 있지만
그래도 공연 보겠다고..
큰 맘먹고 다이어트도 시작했고..(나 고도 비만이었지만... 지금은 그냥 비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ㅡㅡ;;)
색조 화장도 시작했고... 예쁜 악세사리도 모으기 시작했네.
뭔가... 준수라는 사람을 좋아해서 긍정적으로 바뀐게 많아.. 나한테는...
뭔가 즐거운 기분도 있으면서도 너무너무 아쉬워서....
ㅡㅜ 갑자기 눈물 터짐.
그냥 아쉬운 기분에 짠내나는 글 남기고 샤몽하러 간다...
우와...다이어트비법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뒁이당 ㅋㅋ 나도 8월한달 준수보러 다니느라 다른 때보다 외모신경도 마니 쓰고~ ㅋㅋㅋㅋ 특히 엘리보러갈땐 옷이랑 그런거도 신경쓰고 힐신고했더니 여자된느낌 ㅋㅋㅋ
와, 공감해... 준수팬되고 준수 뮤지컬 공연장 다니다보니 한낱 새우잦이지만 내얼굴이 준수팬이 되겠구나 하는걸 느낌.. 그래서 태어나 첨 다욧도 성공해보고 요샌 머리부터 발끝까지 빡세게 꾸미고 다닌다. 친구들은 준수가 니 은인이다 농담삼아 그러고 울엄닌 준수 이뻐주금ㅋㅋㅋ
뒁이들 글도 리플도 귀엽다 ^.^ 내게도 13년 8월은 참 행복했던 달로 오래오래 기억될 것 같아!!!! 돌이켜보니 또 광대가 승천한당 ㅎㅎ 막공 생각하면 벌써 눈물날 것 같기도 하고 ㅜㅜ 준수 고생 많아써 고마워 행복한 한달을 만들어줘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