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닮았음
이게 막 오글거리라고 쓰는 표현이 아니라
그냥 그 의미 자체로 진지하게 ㅋㅋ 준수보면 가끔씩 구관절인형 떠오름ㅋㅋㅋㅋ
이마서부터 떨어지는 코라인이랑 턱라인까지 전부다 동글동글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인형 옆 라인처럼 빚은 느낌인데다가 (특히 이마랑 턱부분)
눈동자도 엄청 크고 반짝반짝 빛나서 인형 눈에 끼우는 안구가 떠오름ㅋㅋ
흰자 부분이 깨끗하고 동공이 갈색빛이 나는데다가 유난히 커서 더 그런 느낌이 드는것 같아
글고 몸매도.. 팔 다리 손목 발목 부분이 유난히 가늘고 길쭉길쭉하자나
이게 그냥 가는게 아니라 몸을 지탱하고 있다는게 신기할 정도로 엄청 가늘어서...
또 마냥 마른몸이 아니라 튀어나올 부분은 다 튀어나와 있으니까
더 구관절인형 몸매가 떠오름..
특히 샤톧 들어가면 눈화장도 화려해지는데다가 네일도 계속 바꿔서
여러 색상으로 하니까 커튼콜 사진 볼 때마다 계속 인형같다는 생각이 듬.
근데 이 글 쓰고 보니까 좀 변태같넼ㅋㅋㅋ;;
샤톧 보면 외모도 그렇고 연기도 표현이 풍부하고 완벽하게 이끌어내간 하는데 인간이 하는 것 같지 않고 게임이나 만화캐릭터가 하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을 때 있어. 하긴 주금은 인간이 아니니까
작년 싸인회나 팬미 때 보면 나도 인형 느낌 강
자세도 꼿꼿하고 특히 목이 길어서 ㅋㅋㅋ 그런 느낌 들어. 근데 평상시 화장 안하고 자유로운 모습 보면 완전 인간인데 ㅋㅋㅋ 어떨 땐 연예인 안 같기도 ㅋㅋㅋ하여간 봐도봐도 신기해
토드 초연때 셀카중 쫌 어두컴컴한데 사진 흔들린 셀카 보고 구체관절인형생각났엏ㅎㅎ코라인 되게이뿜~ㅠ
ㅇㅇ 비현실적인 느낌이야.. 단순히 잘생겼다 미남이다 이런 느낌이 아니라 그림같이 생겼음. 명화가 떠오르고, 이목구비가 둥글둥글하니까. 유하면서 굉장히 독특한 분위기가 나. 윗 뒁 말대로 환타지적인 느낌이 강하게 나기도 하고. 생김새도 유일무이.. 정말 매력적임. ㅠㅠ
평상시 화장 지우고 축구할 때 보면 제 나이 또래 남자사람 같은데 무대 올라가면 유독 비현실적이고 범접할 수 없는 느낌이 듬... 내가 나와 똑같이 살아 숨쉬는 사람을 보고 있는 건지 분간이 안가 ㅋㅋ 무대위에서 내뿜는 에너지가 유독 커서 그런지 엄청 크게 보이고. 갭이 장난 아님
준수 옆라인 예술이지ㅜㅜ 이마부터 동글하면서 오똑한 코 그리구 귀여운부리 멋진 턱까지
무대에서 자기자신을 완전히 잊는거..그게 진짜 천재성 같은데 그게 뮤지컬 하면서 더 극명하게 드러난 것 같음. 앞으로도 기대되서 죽겠다. 못 기다리겠어 ㅋㅋㅋ ㅠㅠ
인형 같은 몸 하니까 요새 좋아하는 영상이 이번 부산콘 내여자 직캠 중에 풀샷으로 준수 걸어다니면서 노래하는 거 있는데 그거 보면서 계속 감탄했다는. 몸도 이쁜데 되게 꼿똣하고 우아하게 걸어다녀서 진짜 위에서 줄로 매달아놓은 것 같기도 하고ㅠㅠ
글쿠나...항상 보면서도 뭔가 닮았는데 뭐지뭐지 했는데 이 글 보고 무릎을 탁 쳤다.그래 이거여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구체관절인형 딱이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