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노래를 라이브로 듣고 벅차고 감동받아서 울어본 게
처음이야
누구나 살면서 노래를 자주 듣게 되잖아 뭐 카페가도 음악이 항상 나오는데
그동안 노래가 주는 청각적 쾌락이나 특정 시기에
나왔던 노래를 들었을 때 떠오르는 기억 때문에
눈물이 나왔던 적은 있어도
노래하는 사람의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받아서 그 감정에 운 적은 없었거든
근데 그게 준수야

작년 눈콘 때 좋니 듣고 울었던게 기억나네ㅎㅎ..

정말

..

콘서트 가고 싶다


노래하는 준쨩 직접 보고싶다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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