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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의 모든 점을 사랑하는 건 물론이지만
준수의 춤도 너무 사랑하는 나에게는 처음엔 앵콜 때 잉크 해주면 좋겠고 사쿠란보 기다리고 했었는데

모차르트 왜날사나 ㅂㄹㅇㅇost ㅂㄷㅇㅇ ㅂㄷㅁ을 듣고
아 준수가 우리에게 해주고 싶은 노래들
우리에게 말하고 싶은 노래들이구나 라는 생각이 드니까

괜히 그 사람이 단단해 보이면서도 여리게 보이더라
안타깝고 안아주고 싶고 더 사랑하고 싶고

우리 더 그를 사랑해주자
준수 우리에게 위로를 주고 싶어하는 마음이 너무 느껴지는 콘이면서도
우리들이 더 그를 사랑해주고 위로해주고 싶은 콘이라는 걸 느꼈어

아니었다면 미안하지만 오늘따라 준수 눈에 눈물 맺히고 그를 안아주고 싶은 마음이여서....하 모르겠다 미안해 소주 마셔서 오락가락하네ㅠㅜㅠ

댄스가 없어도 마음이 꽉차고 위로 받아서 눈물 나더라
한편으론 강해보이지만 여려보여서
눈물 맺힌 모습을 보여주는게 우리에게 기대주는게 아닐까 하는 마음에 기쁘더라
사랑해주자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