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나를 지켜준 작은 별들 이라니...서로를 별이라고 부르는거잖아...진짜 내가 되게 소중한 존재가 된 것 같고 뭔가 뿌듯?하면서 책임감 들고 막 복합적인 감정이 든다
난 우릴 이렇게 불러주는게 너무...너무야...ㅠ
익명(223.38)
2020-12-27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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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쨩은 황금별 우린 쟈근별ㅎㅎ
아 마음이 막 또 이상해ㅠㅠㅠㅠㅠㅠㅠ - dc App
좋은나 사랑받는기분 ㅠㅠㅠㅠ
작은우주의 나의 별
가슴이 웅장해진다 준수 소듕ㅠㅠ
나한테 소중한 사람이 나를 소중하게 여겨주니까 자존감이 존나 수직상승하면서 목에서 막 뜨거운 뭔가가 벅차올라ㅠ
이거 너무 좋았어ㅜㅜ 맨날 서로 놀려주고 골려주고 투닥투닥하지만 맨날 서로 요정이라고 불러주고ㅜㅜ 별이라고 말해주고ㅜㅜㅜㅜㅜㅜ 서로가 서로한테 정말 너무 소중한게 보여서 눈물나ㅜㅜㅜㅜㅜ
별은 항상 준수인데 살면서 누구에게 이런 말을 들어보겠어 그것도 시아준수한테ㅠㅠ
또 눈물나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준수팬하면서 세상 온갖 예쁜 말은 다 듣는거 같아 요정이라고 해주고 공주라고 해주고 별이라고 해주고ㅠㅠ
ㄹㅇ 준수한테 온갖 이쁜말 다들어봄 ㅠㅠ
이거 준수가 쓴거야?
중요한건 준수가 썼는지의 여부가 아니라 서로 같은 마음이라는거지
제목에 우릴 이렇게 불러주는게 라고 하길래 난 준수가 쓴건줄
준수이야기니까 준수가쓴거든아니든 준수가쓴거나 다름없지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만큼 사람을 행복하게하는건 없다더라 ㅠ 겁나행복하다 진짜
항상 준수한테 사랑받고 있다는게 느껴져서 너무 고마워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