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소심미연이라 발주 넣어달라고 말 못해서지금까지 흑빵 원정만 다녔는데 오늘 회사 앞 편의점 가자마자 점주님이 너모 편하게 말걸어주셔서 용기 내가지고 발주 부탁했다

편의점 시작하신지 얼마 안되셔서 품목 잘 모르신다 하셨는데
용기 낸김에 편의점에서 일해본적도 없으면서 점주님 자리까지 가서 열심히 찾았음ㅋㅋ...

한박스 주문하니까 왜이렇게 많이 사냐고하시길래 시아준수 좋아하는데 맛있다고 얘기해서 오랫동안 찾으러 다녔다함
재출시한것도 얘기하고ㅋㅋㅋㅋㅋㅋㅋ

점주님 들으시더니 시아준수 영향력 장난아니라고 놀라시곸ㅋㅋㅋㅋ 미스트롯2 트램펄린 얘기하면서 해맑아서 좋다고 해주심ㅠ

아무튼 흑빵 완전 고대중이다ㅠㅠ 드디어 먹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