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점심시간에 겨우 탈출 성공해서 본방사수하고 후다닥 복귀하느라 갤을 못달렸는데 이 말을 너무 외치고 싶어서 미치는줄ㅋㅋㅋㅋㅋ
'말을 신중히 고른다'라는게 딱 보여지는 사람이라 너무 좋아
우리한테 보여지는 평소의 말씨가 예쁜것도 참 좋은데
이렇게 공적인 자리에서는 특히나
이 말을 이렇게 표현하면 의도치 않지만 누군가가 오해하거나 상처받거나 기분상할수 있겠구나를 항상 생각하고 배려해서 신중히 입밖으로 꺼내는 말이라는게
진짜 단어 하나하나 몸짓 하나하나에서 꼭꼭 씹어 느껴져서 너무조아ㅜㅜㅜㅜ
진짜 닮고 싶은거 투성이인 사람이야 김준수는..

김준수 시아준수 XIA XIA준수 시아JUNSU 샤
KIMJUNSU XIAJUNSU JUNSU ジュンス 金俊秀 ㅅ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