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라는걸 믿지 않는데 그 이유가
언제까지 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1년,1년을 지나왔고
그렇게 오다보니 영원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점점 커져서
그게 아니게 되면 쓸쓸한 마음이 들 것 같아서
오히려 반대로 영원이라는걸 믿지 않는다고 마인드 컨트롤을 했다는거...ㅠㅠ

그 얘기 하면서 앞으로 공연에 오지않는 분들이 생겨도 지금까지 와주신것만으로도 기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감사하고
앞으로 찾아주는 분들이 있는 한 규모가 작아져도 계속 노래하겠다고도 했었는데 그때 저 얘기 듣고 진짜 울컥했었거든...

영원을 믿지 않는다는 이유가 결국 영원했으면 하는 마음인거잖아...근데 반대로 마인드컨트롤을 했다는 게 참 마음이 아팠어ㅠㅠ우리한텐 준쨩이 기적인데...

그래서 요즘 불안한 생각이 들면 그걸 말해주기도 하고
사랑해달라고도 말하고 솔직하게 표현해주는게 더더더더 너무 고마워ㅠㅠ
빨리 대면콘 가서 우리 모습 보여주고 사랑한다고 표현하고 싶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