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칼 때부터 안방탈출한 늦덕인데
작년 샤차 첫공 느낌은 잊을 수 없어 약간 충격이었음
갠적으로 봤던 다른 뮤들(엑칼,드큘)과 다른 느낌으로 인상깊었음
스포 안 보고 그냥 봤는데 내용이 (비유적으로) 준수가 지내온 삶과 겹쳐지면서
어린시절부터 삶이 끝나는 순간까지 연기하는데
정말 무대위에서 모든걸 토해내는 것 같아서
보는내내 기분이ㅜㅜㅜㅜ어떻게 저렇게 할까 싶더라

특히 그 악마씬하고 마지막 커튼콜 황금별 부를때
많이 울었음ㅠㅠㅠㅠㅜㅠㅠ
너무 감명받아서 극 끝나자나자 토모한테 전화걸어서
꼭 보라고 한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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