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이야기 하니까 아직도 서늘한데
예전에 명절 다음날 부산강변도로 달리는데 차가 별로 없어서 제한속도 80키로 구간이라 다들 제 속도 내고 달리는데 갑자기 퍽 소리가 엄청 크게 나서 미러로 뒤를 보니 교차로에서 신호무시하고 들어온 미친 차가 바로 내 뒷차 운전석 쪽을 세게 들이받은거였음
난 한 몇초 차이로 사고를 면했는데 놀래고 사고당한 뒷차도 걱정돼서 다리가 후들거리는데 세울수도 없는 도로라 목적지까지 덜덜 떨면서 감ㅠㅠ
운전은 겁나 나 혼자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니ㅠㅠ
예전에 명절 다음날 부산강변도로 달리는데 차가 별로 없어서 제한속도 80키로 구간이라 다들 제 속도 내고 달리는데 갑자기 퍽 소리가 엄청 크게 나서 미러로 뒤를 보니 교차로에서 신호무시하고 들어온 미친 차가 바로 내 뒷차 운전석 쪽을 세게 들이받은거였음
난 한 몇초 차이로 사고를 면했는데 놀래고 사고당한 뒷차도 걱정돼서 다리가 후들거리는데 세울수도 없는 도로라 목적지까지 덜덜 떨면서 감ㅠㅠ
운전은 겁나 나 혼자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니ㅠㅠ
내가 이런얘기때메 아직도 면허를 미루고이쒀...ㅠㅠ진짜 큰일안나서 다행이다ㅜㅜㅠ
글 보니까 생각나는데 나도 랴니보러 성남가는데 서울톨 지나서 합류하는 부분에서 뒤뒤에 있던 차가 내 뒤에 차를 추월하는 듯 하더니 갑자기 빙그르르 돌면서 그 큰 고속도로을 가로로 주행하며 들이받는걸 백미러로 봄..존무였음 ㅠㅠ
야.. 텍스트로만 봐도 진짜 개무섭다..
아 너무 무섭다...
나 어렸을때 사거리에서 사고크게나서 우리차 에어백터졌음.. 그때 치과가서 이 빼고 오던길이었는데 입에서 피 솜 뱉으면서 우니까 상대차주가 놀라서 119부른거 생각남
초보시절엔 내가 제일 무서웠는데 익숙해지면 내 주위 차량들 다 경계대상 차간격 더더더 유지하고 이상해보이는 차량 보면 멀리 피하고 다닌당....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