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미안하당.. 내가 너무 호구같아서 참을수가 없다진짜ㅠㅠ

표도 취소되고 회사에서 섭섭한일 있다보니 울컥한다진짜

소상공인 수준의 회사였고 계약직이였지만 코시국에 다시 취뽀되고 일할곳이 있어서 감사하단 마음으로 갔었어

내 전임자가 일 알려주면서 하는말이 생긴지 3개월만에 사람들 10명도 더 나갔대서 힘들거 알지만 일 할곳이 마땅치 않았어서 그냥 일하기로 맘먹었고 전 회사 경력이 있었어서 자연스레 팀장 급으로 일 도맡아 했고 사장도 내덕에 회사 돌아간다면서 일 잘한다고 고마워했었음..  몸이 힘들어도 버티고 올해 봄엔 회사 이익도 늘었고 뿌듯했는데

막상 내 건강을 못챙겨서  병원에 갔더니 쉬면서 치료하라 그래서 일 그만둔다고 사장한테가서 사정 말하고 혹시 계약은 안끝났지만 실ㅇ급여 받을 수 있게 해고 해줄 수 있냐고 했더니 알아본다더니 안된다네..

나 정말 호구였나봐ㅠㅠ 아니싯펄 본인 생활용품도 법인카드 내역으로 처리해주는곳이 세무서인데! 사장인데 왜 날 해고를 못하냐고!!! 지 손해본다는데 뭘 손해본다는건지 모르겠다 썅! 앞으로 인생은 개썅 마이웨이다 쒸익쒸익 준수만 믿고 달릴거야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