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실 10년만에 첫 실물영접에 너무 멍해서 ㅋㅋㅋ
잘 기억이 안나는데 두서없이 더듬어보자면
일단 성량 알고는 있었지만 알고있는것보다 더 미쳐꼬
섬섬옥수로 손짓하나하나 섬세하게 연기하는거랑 광기가득한 표정연기 발리고
진심 영원한삶!!!!쿠코커아앙ㄴㅋ코앙
랖앺랖때 천장 무너지는 줄 알았다..
말로만듣던 싸눌라팅게티 나오는 순간 짜릿했고 빨간머리준수로 등장하는 순간 그 쾌감 표현모태 ㅠㅠ
글고 윗비베이때 진짜 왕자님이 따로 없었음 ㅠ 왤케 샤프하고 날씬하면서 덩치는 있는건뎅..
머리 싹 쓸어넘기면서 루시 부케 탁 잡고 표정짓는데 어후 깐 주인님 난리나더라.. 아니 그리고 극에서 마라마라마라맛인데 마지막에 빵야는 또 왜그렇게 귀여운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
자리는 3층이었는데 세트 돌아가는것도 보는맛이 있었고 동선 잘보여서 좋았당!!


백수며니라 이번 자첫이자 자막으로 할라했는데…
내 생각이 짧았다. 또 달리고 싶게 만드네? 큰일났어ㅋㅋㅋ
처음이라 전체적인것도 보면서 오글로 준수 따라가느라
너무 집중해서 그런지
노네들만큼 섬세한건 캐치 못해땅 ㅜㅜ 이해해주당.
혹시라도 문제되는 거 있으면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