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요새라기엔 좀 됐지만 작년에 샤큘로 단단히 입덕하고 나서 너무 행복함...작년에 등도 되고 나서 알바도 하고 공부도 하고 뮤도 보러 다녔는데 이렇게 행복할 수가 있구나 싶어씀...ㅠ 바수니 되고 나서부턴 뮤지컬 예매해놓으면 일주일 전부터 행복하고 보고나선 행복감을 안고 살아가고 유튭으로 준쨩 영상보면(노래,춤,뮤지컬,콘서트 영상 등등) 또 디게 행복하고(자동마미미소ㅋㅋ) 준쨩팬 된 지 1년 가까이 됐는데 주위에서 진짜 다 놀람ㅋㅋㅋ 진짜 뭘 오랫동안 쭉 좋아해본 적이 없어서(티엠아ㅈㅅ) 나조차도 신기해 근데 그럴 만한 가치가 너무나 차고 넘치는 사람이라 바로 납득ㅎ
암튼 그런 상태에서 입덕뮤였던 드큘을 그저께 자첫을 했고 넘 감회가 새로웠당 작년이랑 뭔가 사이사이 달라진 게 꽤 있다 느꼈고 일단 작년 반매글일때와 비교해서 공연 내내 빨간머리에 반응하는 심장의 bpm이 비교할 수도 없이 달라짐...(바순심장으로 패치돼서 그렁가..) 4연 여전히 잘 하고 진짜 나 주인공!! 하는 게 딱 느껴질 정도로 캐릭터를 특별하게 만들었음. 제일 강점이라고 생각하는 게 노래도 그렇고 연기도 강약조절이 진짜 미쳤다고 생각함 강해야 할땐 진짜 카랑카랑하게 무서울 정도로 개쎈데 더롱거 이런거 부를땐 세상 슬프고 러빙유같은거 부를때 진짜 세상 달달해지는거ㅠㅠ 특히 "나를 살게한 첫 사랑~" 이 첫 사랑/ 부분 듣자마자 와씨....속으로 생각해따 목소리 조온나 미침..그리고 프블은 작년에 봤으니 두번짼데 첨 봤을 때보다 더 충격이었음 너무 잘 생겼어 씨바 아니 못생긴 할배가면 벗고 뻘건 머리가 탁 나오는데 진짜 심장터질뻔;;; 존너 걍 다리는 또 존나 ㄹ 얇으면서 아니 걍 요정이었음..요정이셔...아니 전체적으로 보겠다고 망원경 두고 왔던 과거에 나에게 인터.스텔라처럼 가져가라고 외치고 싶었....ㅂㄷㅂㄷ 그리고 컷콜때 빵야 졸귀였음. 그땐 과거의 나 죽이고 싶었다
휴 진정하고 암튼 너무 행복함ㅠ 준쨩ㅠㅠ 이제 콘서트만 가면 되는데 하필 작년 입덕이라 대면콘서트를 못 가봤어...유튭으로만 시름시름 앓는 중...그래도 곧 가게 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당. 암튼 준쨩 덕질 넘 행복하고 덕질하면서 느끼는 건 오래된 팬들 많은 거 넘나 이해간다는 거...암튼 마무리 어케 할 지 모르겠능데 같이 행덕하면서 오순도순 달리쟈 구 덩얼 현 면이들아ㅏㅏㅏㅏ>_<
(갤은 들어온지 오래되지가 않아서 닥복한다고 했는데 글에 문제 있으면 빛삭할겡!)

+구체적ㅇㄷㄱㄱ) 사실 작년에 갓금별님을 통해 이런 생물체가 있었다니 하고 호감으로만 생각하다가 뮤지컬 한대서 함 봐봐야즹 했다가 보고나서 이게 뭘까..하다가 결국 인생 바치기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