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지하철에서 쓰러져 잤는데 내 의지완 상관없이 누군지 모를 사람의 어깨에 기대본 적 있냐..?
난 딱 2번 있는데 한번은 착하신 분이라 걍 어깨를 내어주셨고 한분은 할아부지였는데 머리가 어깨에 닿자마자 진짜 좀 오바 보태서 저 반대쪽으로 날려보냄 거의 용수철 튕겨나가듯이ㅋㅋㅋ 민망 그 자체....잠이 확 깼던 경험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