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7a8de35f0&no=24b0d769e1d32ca73cec8efa11d02831ed3c848cabfee483347b0cb095ae03c8d7b1157343dd19afae2578121ad611e1354da3473166e1edf919e0f35a1e3b1d


긴글주의

내 느낌대로 상플 써놓은거라 심심한넘 있으면 읽어주라


난 드라큘라에 엄청 과몰입중임ㅋㅋ

대사나 가사속에 숨겨진 속마음 상상해보는거 좋아하는데

최근에 상상한건 윗비베이에서 처음 만날때 대사!


이전에 공연은 의식하고 듣지 않아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6월 공연부터 윗비베이 완쟈님이 미나랑 헤어지면서 하는대사가 미나 대사 따라서 달라지는것 같거든

물논 올공은 아니라서 항상 맞아떨어지는게 아닐수있음

미나가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이라고 할땐 '꼭 다시 만나게 될겁니다'

'저희가 또 만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이라고 할땐 '꼭 다시 만날꺼라 믿습니다'

 

우리-라고 할땐 '당신도 모르게 우리라고 한거지 방금?' 이라며 속으로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서

지금의 미나는 알 수 없는, 그치만 의미심장한, 우리는 만나게 될꺼라는 확신에 찬 대답을 남기고 돌아서고

미나의 대사가 거리를 두는것 같은 저희-일땐 같이 거리를 유지해주면서 미나가 놀라지 않게 다가가는 샤큘


꼭 다시 만나게 될겁니다-는 '당신은 모르겠지만 우린 꼭 다시 만날꺼야. 기다려 미나..!' 의 느낌이고

꼭 다시 만날꺼라 믿습니다-는 '미래는 알 수 없지만 혹시 모르죠, 우리가 인연이라면 또 만날지도.. 꼭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의 느낌이라

좀 더 미나를 배려한 인간같은 대답이랄까 미나가 놀라지않게 최대한 인간다운 모습으로 다가가는 느낌


으아아 너무 좋다 막 이런저런 상상하는게 너무 신낰ㅋㅋㅋ

ㄹㅇ내맘대로 상상한거라서 혹시 문제되면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