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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쨩이 자기는 평소에 꼬돌한 면 좋아하는데
이건 그것보단 좀 더 익혀야된다고 하고 삶은 면이
엄청 탱글하게 잘 삶아졌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유의집에서 자기 꼬돌한면 좋아한다고 끓인 라면
(이 거의 생라면 상태였던게)
이 갑자기 떠올랐어 ㅋㅋ
난 그날 준쨩이 약간 긴장해서 불을 빨리껐나 내심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준쨩기준 꼬돌면은 진짜 그정도였나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