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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에 이사오셨구 우리아파트는 복도식이라 바로 옆집인뎅
오다가다 말걸어주시고 보면 무슨 과일?이런거 먹을것두주시고
김치도 주셨음 나도 인사드리고 그러는데

일단 우리집은 도어락 안씀 열쇠인데 (할머니 돌아가시기전에 할머니때문에 도어락 안쓰다가 돌아가시고도 아직못달음)

창조주가 새벽에 일나가서 나갈때 가끔 안잠그고 간단마랴
옆집할머니 가끔 들어오시니까 꼭 잠그고 가라해도 가끔 까먹는지 그냥 가심..ㅋㅋㅠ
나는 나혼자깨있을때 잠가놓긴한단마랴
근데 일어나기전까지는 안잠겨있을때 있음.  (방문은 꼭잠금)

1.2달전쯤 새벽2시쯤에 방에혼자있는데
문열고 아저씨~ (우리 창조주 부르는 )하는거야
그때 울 창조주없었는데 두세번 아저씨 하다가 들어오더라고?
집안에 들어와서 내방 그리고 거실까지 가는 발걸음소리가 들림
깨있었지만 옷도 너무 벗고있었고 순간 당황하고 좀 새벽이라 무섭기도해서 안나갔어. 그리고 금방나가더라고 (나중에 만나서는 티비새벽에 켜놓냐고 하는거보니 시끄러운소리나서 티비소린줄 알고 들어왔나본데 그때 티비안켜놨었음..다른집소리?랑 착각한듯)

2.한달전쯤에 문잠가놓고 집에있었는데 문 두드리는소리 들리는거야 그래서 올사람도없고 그냥 무시했는데
문 부셔지도록 쾅쾅쾅 하면서 또 창조주 부르는거임 ㅠ
진짜 3분은 부셔지게 두드린듯..문손잡이도 덜컹덜컹 돌렸음
그러니까 더 나가기 싫어져서 안나감..(나중에 들어보니 떡 줄려고 왔는데 아무리 부르고 두드려도 안나왔다고 하시더라고..)근데 한 일분 불러서 안나오면 없는줄 알고 돌아가야되는데 개부담..

3.오늘일인데 오늘도 창조주 나가고 문안잠긴 상태였는데
난 방에서 자고있었단 마랴
근데 오늘 택배올게 좀 많았어.다 문앞배송 인데
자고있었는데 초인종 한번 울리더니 내방문에 똑똑 노크소리들리는거야.잠결에 뭐야..ㅅㅂ 하고 다시잤는데 나중에 일어나서 나가보니까 택배온게 다 집안으로 들어와있더라고..옆집 할머니가 들여논거같애.. 한 4~5개인데 다 들여놈..
집 들어올만한 분은 할머니밖에 안계심..

사실 요즘 이웃하고 소통하는게 별로 없는 세상인데
이사오시고 말걸어주시고 먹을거주시고해서
되게 좋다고 느꼈는데 엄연히 남의집인데 볼일있을때 문 벌컥 여시기도하고..위에 나열된것처럼 문열고 아예 집에 들어오는 일도 있고 ㅠ 솔직히 좀 부담스럽고 기분나쁨..
훔친다거나 그런 목적 전혀 아니신거알고 나쁜분 아닌거 아는데
문이 안잠겨있다해도 우리집문 열고 들어오고 하는거 좀 불쾌한데
직접적으로 들어오셨을때 마주친적이없어서 (내가 방에있거나 자고있을때 들어온 인기척이나 목소리 들은거뿐)
집에들어오신적 있냐고 이렇게 물어봐야하는건지..집에 함부로 안들어오셨음 한다 라는말을 어케  말씀드려야할지 몰게씀 ㅠ
일단 안잠겨있다해도 문여는 행동자체가 이해안됨...집안으로 들어오는건 더더 이해안되고

김준수 시아준수 XIA XIA준수 시아JUNSU 샤 KIMJUNSU XIAJUNSU JUNSU ジュンス 金俊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