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터 평소보다 훨씬 부드럽고 섬세한 대사톤이었고
평소에 살짝 락킹한 느낌으로 부른 넘버들도 오늘은 탄탄하고 짱짱하고 강단있는 톤으로 불러줬음
이런 샤큘 톤 초연말고는 정말 오랜만에 들어봄 ㅜㅜ
너무 좋았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잘하지만 오늘은 다른 느낌으로 잘해서 좋았다 ㅜㅜ
무리해서 간 보람이 있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프블 시작 전에 이건 간단한 요기 부분에서 혓바닥 낼름 거리는 것도 좋았고
루시 결혼식장에서 빡쳐서 육성으로 소리친 것도 넘넘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