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하는거 맞나요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지니타임 보고, 이것저것 다 보다가
샤큘 5월에 보고 어제 또 보고 옴요
근데 또 인터파크 들락 거리는 중인... 미쳤나봐요 여기도 어떻게 찾아왔네요

글고 두번 보는동안 옆자리에 다 미연님들 같은데 막 사진 안들리게 찍어야한다고 알려주시고 먹을것도 주시려하시고 ㅋㅋㅋ
다들 천사신가요? 저 그 친절함에 왠진모르지만 부끄러웠어욬ㅋ

첨엔 뭣도 모르고 봤는데 어제 진짜 원래이랬던가? 싶을정도로 완전 새로웠어요 프블도 새롭게 짠 느낌마저 들었어요 잠들때까지 귀에 맴도는 피 ~신선한 피로 ~ 영원히 살리라~~~

공연 전체적으로 중간중간 바닥 쾅 하는 애드립도 여러번 보이고 연기가 그냥 오우 ..짱이었어요 저 두번 볼 동안 옆에 모르는 미연님들 우셔서 첨엔 왜 우시징? 했는데 어젠 저도 울뻔했어요ㅠ 절절하게 사랑해달라고 우는데 .. 맘찢ㅠ (이츠오버 때 반헬싱 죽이는거로 한번 더 가시죠 벨라랑 에드워드도 애 낳고 잘사는데 뭐가 문제에요)

애드립은 첫번째는 미나가 "이 분위기 어쩌실거에요" / "옛날엔..빵빵터졌는데..."
어제는 저스트조킹/ 조금웃은것같은데..일단미안합니다 이랬던것같은데 이게 기다려 지는 씬이네요 확실히 ㅋㅋ기

글고 이츠오버때 막 다 싸우고 커튼으로 크앙! 퇴장할 때 점프하면서 양 팔다리 뻗고 나가는데 왜이렇게 아기사자가 크앙! 하는것같은지 아직도 떠오르네요ㅋㅋㅋ

이상 준수님덕에 심장에 무리가 오고, 일상생활에 혼란을 빚어 이 마음을 자제하고자 넋두리 하는 머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