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빠랑 친한 형제들이랑 행복하게 잘 살고있던 애한테 갑자기ㅠㅠㅠㅠㅠ싫다는데 정해진 운명이랍시고 칼 쥐어주고 소중한 사람들 다 데려가고 하루아침에 순수했던 소년에서 온갖 풍파 다겪고 혼자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