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하!

한강진이 직장이라 역통과할때 이 캐스트보드속에 김준수아더 사진을 봤어

아니 너무 잘생겼잖아?

화이트 퍼 두른 커다란 사진이 예매를 부축이는거 같았어

언제 갈까 각보다 오늘 친구랑 같이 보러갔는데 지인짜 멋있더라!

처음부터 끝까지 김준수만 보이고 되게 인상깊었어

내가 뮤지컬을 자주 보러다니는 편인데도 놀랐던 이유가

발성이 붕뜨지않고 되게 탄탄해서 놀랐어

손꼽히는 몇몇 빼고 발성이 위로 붕 뜨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탄탄하게 쭉 뻗어나가는게 대단하더라

뭔가 내 이미지속에 김준수는 소년,미성 느낌이라

곱기만 한 목소리일줄 알았는데

오히려 오늘 나온 사람들중에 제일 묵직하다고 해야하나

동굴저음을 내서 묵직하다는게 아니라

발성이나 목소리톤이 묵직하고 깊어서 이것도 놀랐던 포인트야

노래할때 강약,완급 조절도 기막히게 하고

소리낼때 감정을 싣는것도 새로운 경험이었어

여지껏 그래 소리는 니가 내라 감정은 내가 알아서 생각할게였는데

이게 동기화 된 배우가 있다니

여러모로 충격이고 오늘부로 알아가고 싶은 배우야

뭐 외모야 다들 눈이 있으니 알겠지 잘생겼더라

어떻게 맺음을 해야하는지 모르겠네ㅋㅋㅋㅋ

여튼 진짜 멋있었고 기회되면 한번 더 보고싶어!

연휴잘보내 준수갤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