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야가 그동안 개인적으로 어떤걸 해봤는지 우리는 알길이 없으니
일단 저쪽에서 굉장히 유명하고 대단한 분에게 마음 털어놓고 또 위로받고 생각지도 못하는 부분을 짚어주고 공감해주고 이러는게 정말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음. 바수니지만 그동안 우리도 십몇여년을 옆에서 지켜보면서도 정신이 피폐해진적도 있었고 당사자가 아닌데도 억울하고 마음아파했던게 몇십년인데 콘때 토크하는것도 그렇고 당사자는 얼마나 더 힘들었을지 상상조차 안되는 정도라서 저 예고편 보자마자 진짜 넘 다행이라는 생각부터 들었다..
18년간 우리 행복하게 만들어줬으니 진짜 행복만해라 김준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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