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초연봤었고 이번 재연 자첫할때 

1막 찬란한 햇살에서 액터랑 아더랑 나무밑에 같이 쪼그려앉아서 노래하는 게 왜 이렇게 눈물이 펑펑나는 지....... 

아더가 넘 해맑아서... 근데 나는 이 둘의 결말을 알아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위기는 행복한 분위기인데 나는 왜 눈물이ㅠㅠㅠㅠㅠ



타의로 아기를 데려다 홀로 키우면서 사랑스럽고 반듯한 아이로 키운것도 대단하고ㅠㅠ

피 한 방울 안섞인 부자 둘 사이가 이렇게나 좋을 수 있을까 싶은 맘도 들고

이렇게 서로 바라만봐도 웃음이 나오는 행복한 삶인데 둘 결말이 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