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18년 진짜 핵심 기억들이지 않냐

여름바람 가을바람 맞으면서 야외 잔디에 앉아서 시아준수 목소리 듣던거 진짜 극락 파라다이스였는데

다이소 돌아다니면서 우비 쟁여 놓던거랑 평생 맞을 비 그 해에 다 맞아도

의경준수때무네 넘 행복했는데 80살 되서도 그때 행복했는데

하면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눌 수 잇을듯